본인이 18살에 겪었던 한겨울 브릭스산에서 칼 한자루 갖고 생존인 고된 훈련을 생각해
제자들은 힌트도 주고
얼어죽을 걱정 먹을거 걱정 맹수 걱정 없는 곳에
수련 상대겸 보호자 넣어줌
[유머]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가장 배려심 넘친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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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암스트롱의 부대 식량을 긴빠이친 전설의 부인
그런데 이제 보호자가 애들을 겁주고 줘패는
그거 암스트롱 소장 부임 전임
애 잘못하면 저기서 죽었음 보호자가 있긴했지만 중학생도 안된애가 할만한건 아니였어
심지어 자기가 산에 쳐박히면서 깨달은걸 일단 알려주고 무슨뜻인지 생각해보라고 함
디버프 먹고도 겁나쎈 아주머니...
보호자가 연락해서 이즈미가 왔겠지 설마ㅋㅋ
올리비에 암스트롱의 부대 식량을 긴빠이친 전설의 부인
silversys
그거 암스트롱 소장 부임 전임
아쎄이의 전설 ㅎㄷㄷ
문젠 소장 부임 전에도 북방은 개빡센 불굴의 철벽이었잖아 ㅋㅋㅋ
원작 실력들 생각면 엘릭형제도 18살이면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러니 아동학대!
그런데 이제 보호자가 애들을 겁주고 줘패는
(수련 상대)
보호 겸 격투술 사범으로 보내준거지
디버프 먹고도 겁나쎈 아주머니...
심지어 자기가 산에 쳐박히면서 깨달은걸 일단 알려주고 무슨뜻인지 생각해보라고 함
애 잘못하면 저기서 죽었음 보호자가 있긴했지만 중학생도 안된애가 할만한건 아니였어
뭐 정말 죽기 직전엔 구해주긴 했을 듯
보호자가 있긴했지만 만약 병에 걸렸으면 어떘을까, 넘어져서 피가 철철났으면 어땠을까 걱정
페렛
보호자가 연락해서 이즈미가 왔겠지 설마ㅋㅋ
자기 힘으로 어떻게 못 할 거 같으면 연락했겠지.
저기서 초대 연금술사 만나서 각성하는거 엄청 멋있었는 데 ㅠㅠ
사실 초대연금술사랑 혈연이었고
브라더후드에서는 보호자가 생략되서 좀 아쉬웠음
64화로 후반전개 풀어야하다보니 초반부를 좀 스킵한부분이 있지 ㅋㅋㅋ 요키 중위 스토리도 잘려나갔고 ㅋㅋ
저정도면 배려심넘치는 스승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