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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톨 특수 구조대!
아카데미에서 프라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기체지
그거야 리메이크 하면서 어느정도 뒤집긴 하겠지 막말로 요즘 일본에서 추억의 애니 리메이크해서 캐릭터성 그대로 유지한건 시끌별녀석들 정도밖에 없음. 다 오타쿠들한테 먹힐수있도록 알아서 리메이크 해오더라. 리메이크 한다면 말이야 ;
지금도 먹힐 캐릭터성!
막말로 구조가 엄청 간단해서 만들기 힘든것도 아니긴 함. 동일규격이라 색놀이 바리에이션 놀이 하기도 간단하고.
그렇긴하지 근데 이제 가장 큰 문제는 저 작품 저작권이 어디로 가있냐겠지?
레스톨 파일럿들의 안전을 위한 제어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테러리스트가 해킹해서 레스톨을 전쟁무기로 삼으려고 했음 근데 주인공은 안전대책 ㅈ까 내가 운전하고싶은대로 할거임하고 이미 떼다 버린지 오래였기 때문에 주인공 기체로 무쌍찍고 끝났던거같음
레스톨 특수 구조대!
아 이거 재미있지
아카데미에서 프라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기체지
옵저버 mk-2
막말로 구조가 엄청 간단해서 만들기 힘든것도 아니긴 함. 동일규격이라 색놀이 바리에이션 놀이 하기도 간단하고.
라쿤의재롱잔치
그렇긴하지 근데 이제 가장 큰 문제는 저 작품 저작권이 어디로 가있냐겠지?
하늘의 기사였나 모바일겜에 나온 적 있으니 보유자가 건재하긴 할텐데...
이거 어렷을때 로봇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을 잘하면 로봇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애니
츤데레(비폭력),공돌이 톰보이,톰보이 다나왔지
뭣 톰보이가 둘이나 있다고
그냥 톰보이는 주인공 히로인 이리기 보단 조연. 저기 나온 빨간 머리
나는 레카!
쉬리 베를린 살짝 다듬었으면 쉬리 시퀄로 만들 수 있었는데 ㅋㅋ 감독도 아쉽다고 했던가? ㅋㅋ
ㄹㅇ 배우까지 같아놨더니 걍 캐릭터 이름만 같게 해놨으면 대놓고 후속작이었는디
제가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극장에서 제 돈내고 한국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연기 연출 무엇하나 뒤질 것 없는 천만영화급 퍼포먼스 였죠 SU300 송강호 대사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당시엔 넘버3 이후라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솔직히 편견 이었다고 생각되고 연기 잘 했어요 그런 역활인데 뭐 더 이상 어쩌라는겨 ㅎ
이 만화에서 처음 남주가 여주로 변장하는 그런 장르를 접했지
로봇물이 특딱픽이라...
지금도 먹힐 캐릭터성!
사실 이제와선 캐릭터성이 좀 과하게 진부해져서 로봇 재난물이란 거 말곤 딱히 눈길을 끌만한게 있을까 싶은데.
루리웹-6442770863
그거야 리메이크 하면서 어느정도 뒤집긴 하겠지 막말로 요즘 일본에서 추억의 애니 리메이크해서 캐릭터성 그대로 유지한건 시끌별녀석들 정도밖에 없음. 다 오타쿠들한테 먹힐수있도록 알아서 리메이크 해오더라. 리메이크 한다면 말이야 ;
재밌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겠어
태사다르 엔딩이었음 함장이 우주선인지 비행선인지 암튼 시밤쾅! 꼴아박은건 기억나네
아쉐니트
레스톨 파일럿들의 안전을 위한 제어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테러리스트가 해킹해서 레스톨을 전쟁무기로 삼으려고 했음 근데 주인공은 안전대책 ㅈ까 내가 운전하고싶은대로 할거임하고 이미 떼다 버린지 오래였기 때문에 주인공 기체로 무쌍찍고 끝났던거같음
주인공이 있던 단체 수장이 사실 나쁜편이고 주인공 통해서 전세계에 박아둔 자연재해 억제장치를 역으로 작동시켜서 전지구적 대재앙을 만들어버림. 그걸로 전 세계 협박해서 세계 통일하려 하는데 테사다르 당함
대장 얼굴 누가 망가트려놨냐
아카데미에서 프라도 잘 뽑아주고 하면 좋겠는디.
진짜 어릴때 딱 한화인가 봤는데 기억에 남아있을정도긴 함...
라젠카 좀 투자해서 해보자 곡도 하현우가 리메이크 하고
난 메카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레스톨에서 하나 꽂힌게 있는데 주인공 기체만 내구도가 자꾸 작살나길래 정비반에서 살펴보니 너무 정밀하게 제어하려고 해서 남들은 한걸음이라는 표준 제어 기술을 사용할 때 주인공만 한걸음보다 조금 적게, 보폭을 약간 더 크게 이런식으로 미세조종을 하고있는 부분
몬타나존스였나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판권이 복잡하다던데
여명의 눈동자
아저씨 요즘 저래했다간 배우굴린다고 대서특필할걸요 ㅋㅋㅋ
난 주인공 발암 캐릭터라서 다시보기 싫던데 설정상 구조경험 없는 애새끼라지만 초반에 소시오패스마냥 사고현장에서 게임하듯 점수만 신경쓰던가 나중에도 혼자 나대다가 애들 위험에 빠뜨리고 답답했음
그 부분은 주인공 성장묘사만 잘하면 되긴할텐데...
오히려 21세기에 들어서도 온갖 전지구적 재난에 무력함을 느끼는 현 시국이니 더 내용이 와닿을지도 몰라
오로지 구조만을 위한 로봇이라는게 특이했음
캐릭터 디자인은 양경일 작가님이 했음. 요즘 그림체 생각하면 생각하기도 힘들지 ㅋㅋ
저거 에반게리온 케릭이랑 똑같은 액스트라 케릭터 나오는 스샷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주인공이 송하나 대선배격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