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키테라 기계(Antikythera mechanism)
기원전 150년 경에 로도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처음 발견했던 1900년에는 이 물건의 정체에 대해 감도 못잡았으나
세월이 지나 엑스레이가 보급화되자 이를 촬영
내부에 정밀한 수십개의 톱니가 있음이 밝혀지고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됨
이 물건은 일종의 계산기로써 태양과 달의 주기를 계산하고 날짜를 셀수 있으며 윤년까지 반영할수 있는 달력 기능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는 달의 위상, 달위치에 따른 일식 예측, 현재 날짜와 황도12궁 위치에 따라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위치를 계산하는것 마저 가능하다는게 밝혀짐
현재 발굴된것은 전체의 3분의 1이며 완전체는 박스형이었을걸로 추정됨
그러나 오파츠 갑중갑임에도 아주 엄밀하게 말하면 '오파츠'가 아닌데
오파츠란 시대를 벗어난 유물(Out-of-place artifacts)을 뜻하지만
안티키테라 기계는 실제 당시 로도스의 천문학,기계공학이 매우 발달해서 나올 수 있었던 물건이기 때문임
이 기계의 제작 시기와 겹치는 로도스의 포시도니오스는
별을 관측했을때 지상에서 보이는 고도,각도의 차이를 이용해 지구의 둘레를 계산했고
이것이 유럽에서 향후 1500년이 넘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음
즉, 시대를 벗어난 물건이 아니라 그 시대가 현대인의 생각보다 대단했던 것
오파츠 갑이라는게 이런식이면 세상에 오파츠랄게 없지않음? 뭐가됐든 물건이 남아있다면 지금 인식이 틀렸을뿐이지 당대엔 가능했단 소리잖음
ㅇㅇ. 애초에 오파츠라는게 '고대인이 그렇게 똑똑할수가 없어!'같은 현대인 천재론 같은 사고로 튀어나온거라.
ㅇㅇ 그래서 오파츠가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오컬트 용어인거
저런 기어를 저시대에 어떻게 제작하냐고 그걸 오파츠의 증거로 드는 경우가 많은데 아르키메데스가 원주율 구한다고 이미 정 96각형을 작도할 수 있었고 원주를 정확하게 분할할 수만 있으면 철보다 훨씬 무른 동의 특성상 줄칼로 이빨을 하나하나 깎는건 시간만 들이면 가능했다는 것이 중론.
애초에 오파츠라는 단어 자체가 고대인들의 지성을 낮게 보는 편견에서 비롯된거임 ㅋㅋㅋ
개쩌는 시대 개쩌는 곳에서 개쩌는 돈을 부으면 나올 수 있는 평?범한 물건
사실 오파츠란 단어는 그 탄생부터가 당대에 흔하게 있었던 물고기 공예품보고 우오오옷 이것은 비행기를 표현한게 분명하다 그 시대에 이런게 있었을리가 없어!! 하고 호들갑떨면서 만들어낸 말임 ㅋㅋㅋ
오파츠 갑이라는게 이런식이면 세상에 오파츠랄게 없지않음? 뭐가됐든 물건이 남아있다면 지금 인식이 틀렸을뿐이지 당대엔 가능했단 소리잖음
ㅇㅇ 그래서 오파츠가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오컬트 용어인거
그당시 충분히 만들 능력이 있었다와 아니 어느시대건 이걸 대체 어케만듬??? 의 차이겠지?
크리스코넬
ㅇㅇ. 애초에 오파츠라는게 '고대인이 그렇게 똑똑할수가 없어!'같은 현대인 천재론 같은 사고로 튀어나온거라.
크리스코넬
애초에 오파츠라는 단어 자체가 고대인들의 지성을 낮게 보는 편견에서 비롯된거임 ㅋㅋㅋ
너 피라미드가 외계인의 기술력으로 건설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니?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나온 얘기야
아오 히스토리시치
흠
팩트 : 진짜로 오파츠랄건 없음. 초고대문명설, 외계인설, 지구공동설같은거랑 엮을려고 나온 용어기 때문.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56673216
그치만 오파츠중 최고봉으로 불리는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오파츠가 아닌것도 사실인걸 ㅋㅋㅋ
개쩌는 시대 개쩌는 곳에서 개쩌는 돈을 부으면 나올 수 있는 평?범한 물건
저런 기어를 저시대에 어떻게 제작하냐고 그걸 오파츠의 증거로 드는 경우가 많은데 아르키메데스가 원주율 구한다고 이미 정 96각형을 작도할 수 있었고 원주를 정확하게 분할할 수만 있으면 철보다 훨씬 무른 동의 특성상 줄칼로 이빨을 하나하나 깎는건 시간만 들이면 가능했다는 것이 중론.
현대 기술로 못만드는 과거의 개쩌는 기술이 있다 특 할 필요를 못느끼는거지 하라면 다 할 수 있음
오파츠 - 미개한새끼들이 이런걸 만들었을리가 없잖아ㅋㅋ
현대인이 과거로 돌아가도 천재가 될 수 없는 이유
결국 오파츠의 정의에 들어맞는 물건은 워프게이트나 초광속 우주선, 타임머신 정도는 되야 한단 소리네 단어의 정의 자체가 오류투성이임
사실 오파츠란 단어는 그 탄생부터가 당대에 흔하게 있었던 물고기 공예품보고 우오오옷 이것은 비행기를 표현한게 분명하다 그 시대에 이런게 있었을리가 없어!! 하고 호들갑떨면서 만들어낸 말임 ㅋㅋㅋ
최근 며칠전 밝혀진 안티키테라의 추가 용도..
근데 이런 식이면 오다이바에 있던 1:1 스케일 건담 잔해가 먼 미래에서 발견되서 과거의 인간들은 모빌 슈트라는 로보트를 운용했다라고 알려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ㅋㅋ
막대기로 지구둘레 계산한 사람이 오파츠에 가까운 인간 같기도 함...
이런 사례도 있는데 어째서 평평설이 대세가 된건지 참 의문...
자격루도 오파츠이지 않나
오파츠라는게 아무래도 아니 어떻게 이 시대에 이런 기술이?! 라는 미스테리가 동반되어야하는데 자격루는 기록이 너무 잘 남아있는데다 그나마 미스테리했던 부분까지 싹 밝혀졌지 ㅋㅋㅋㅋ 사실 그런 부분을 빼고서 봐도 사실 이미 13세기에 기계식 시계가 있었기때문에 15세기에 만들어진 물시계를 '시대를 벗어난 유물' 이라고 하기엔..
저런걸 오파츠라 부르고 그걸 믿는이유. = 중세 기독교
현대 게임계의 오파츠
피타고라스 기원전 사람 이집트 기원전보다 더 오래전 심지어 이집트는 외과 수술 의족 틀니 금니제작도 했다 그당시 매머드도 생존 인간은 그다지 진화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