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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처음엔 소리 안났었는데 1년 지나니깐 거슬리기 시작하던데 빡돌앗서 벽걸이로 바꾼
방에 쓰는 공청기 같은 경우도 필터랑 흡입구 좀 닦아주니까 팬소음 줄더라 공기가 순환이 잘 안되면 팬이 더 세게 작동하나봐
그거 냉각핀보다는 열면서 고무링 고정한거 풀었었죠? 그 고무링이 헐렁해지면 소음과 진동이 심해지고 다시 적당히 돌려서 쪼아주면 조용해집니다
그런거 없어 저거 걍 딸깍하면 벗겨지는건데
아 그래? 저건 또 고무링도 없나보내 그럼 고정대 너무 진동 안심한가;
프레임 설치할때 창틀에 이거 두르고 고정시키고 본체 넣기 전에 안쪽에 뽁뽁이 둘러서 진동은 제대로 잡아둠 난 설치 되게 빡빡하게함
오 뽁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