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대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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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까지는 여자애들 성장속도가 더 빨라서 진짜 동년배 입장에선 여자애들 무서움 ㅋㅋㅋㅋ
그치 난 초6때 남자애가 여자애랑 싸우는거 봤는데 남자애가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더라고
여자형제 밑에서 자란 남자형제가 여자력이 높거나 여성공포증 있는 이유
"체급"
누나들이 남동생을 살인미수 수준으로 두들겨 패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관습? 본능?이 아닌가 싶다
불알친구놈이 누나3명 이었는데 놀로갈때마다 기눌렸음
중학교까지는 여자애들 성장속도가 더 빨라서 진짜 동년배 입장에선 여자애들 무서움 ㅋㅋㅋㅋ
그렇다 아동용 애니에서 주인공보다 히로인이 드센건 고증이다ㅇㅇ
부모나 가까운 어른, 관심있는 이성친구에게 귀엽고 예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다른 또래 남자애들에게는 가차없음 그냥 망나니 1, 2, 3임
그치 난 초6때 남자애가 여자애랑 싸우는거 봤는데 남자애가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더라고
"체급"
난 당하고 싶어
피구라인형
여자형제 밑에서 자란 남자형제가 여자력이 높거나 여성공포증 있는 이유
키쥬
불알친구놈이 누나3명 이었는데 놀로갈때마다 기눌렸음
누나들이 남동생을 살인미수 수준으로 두들겨 패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관습? 본능?이 아닌가 싶다
길들여놔야 후가 편함
여자는 남자 때리는건 되고 남자가 여자 때리면 대역죄인임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건장한 초딩때도 남자는 추운밖에서 운동복 갈아입고 여자들은 따땃한 교실에서 갈아입듯 태생부터 서윗한 가스라이팅 차별을 계속해옴 남자니까 참아~~
뭔 상황이지....?ㅋ
무슨상황일까
괴짜가족에도 키 겁나큰 여자애가 남자애들 패고다님
초등학교 6학년때 생각 나네 동네 체육사(운동용품 파는 가게) 딸내미가 키가 보통 남자 애들보다 더 크고 머리도 완전 남자애들처럼 단발로 하고 남자애들 패고 다녀서 졸라 피해다닌 기억이 있음.
초6때 키 180 넘는 존나 남자같은 애 있었는데 사실 상 반의 공성병기였어
다리를 보아하니 흠...
괴롭히는건 상관없는데 그 뒤에 SXX오 해줘야 오네소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