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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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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닉으로
키워주고 싶음에도 웠낙 실장을 안해주니 으레 재화만 쌓아놓고서 니임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아름다움을 탐하는 괴도여 끼여들어 실장하기엔 앞에선 라인들이 너무도 길고 멀구나
날이 감에도 불구하고 지체되지 않는 음해의 손길 켜진 영상 너머로 봐진 모습은 ㅅㅅ할수밖에 없다는 대사 줘용히 다들 아코라면 그럴만하다 넘어가네
예쁜누나 쮸쮸주세요 낑낑
예리한 칼날처럼 파고드는 시선에 기 쁜 마음 숨기지 못한채 누구에게 달리 방향 돌리지 않고 나비처럼 날아 그대에게 다가간다 쮸아압 하는 두 입술 사이의 소리 쮸일듯 허리를 감싸는 두 다리의 압박에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내려눕히니 세상 온갖 음탕함은 다 모아놓은 듯한 요염한 미소를 보이며 유혹하네 낑낑대며 발정난 암캐마냥 구는 모습에 낑낑하고 대답하며 그대또한 짐승이 되리
오징어볶음
오늘도 지친몸 겨우 이끌고 집에 들어오니 징글징글한 집안일이 또 남았구나 어지러운 정신 붙들고 저녁부터 먹자 싶어 볶아진 프라이팬 속 어제 먹고 남은것 데워 음주와 함께 삼키니 어느덧 잠이 드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래전 살았던 인류는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두발로 일어섰다 트인 자연 속 다가오는 짐승들은 날(랄)선듯이 뾰족한 이빨과 발톱으로 무장함에 노(로)쇠한게 아닌 이상 이길수 없는 천적 피할수도 없는 그들의 범위 안에서 살아가고자 테크닉을 살려 불과 무기를 만들어내고 쿠거들의 가죽으로 옷을 해입게 된 스쳐지나간 역사의 첫 줄기로다.
정치인
정말 치가 떨리는 인간들
퍼제타
퍼리가 되어 많은 이의 슈퍼챗 들어오니 제동없이 모든 욕망을 발산하니 타인들도 모두 좋다며 더더욱 돈을 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