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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보다 뒷세대라서 주말 아침에 밥 차려먹기 귀찮을땐 가족 숫자x라면 갯수정도는 끓였었지
놀랍게도 그게 맞다. 우리 어무니가 저렇게 라면을 드셨댔거든 6남매+부모+조부모로 총 10명이 같이 살다보니 라면 서너개에다가 물 더 붓고 국수랑 간 추가해서 먹었다고 하시드라고
장국수에다가 라면스프 넣어서 감칠맛 올린 느낌이겠다
저시절엔 시골 식당서 파는 꿀꿀이죽이 20원이고 라면이 40원이던 시절임. 지금으로 치면 가정식백반 8천원에 사먹는다면 특대뼈해장국이 16000원에 팔리는거랑 비슷함.
테세우스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