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공장장
추천 1
조회 98
날짜 01:39
|
|
bitsable
추천 0
조회 65
날짜 01:39
|
|
구도나세
추천 0
조회 74
날짜 01:39
|
|
기여운여왕님
추천 4
조회 123
날짜 01:39
|
|
올때빵빠레
추천 4
조회 460
날짜 01:39
|
|
tierra
추천 0
조회 86
날짜 01:39
|
|
나스리우스
추천 0
조회 141
날짜 01:38
|
|
뭄멤맘몸
추천 46
조회 12364
날짜 01:38
|
|
커피마셔요
추천 0
조회 74
날짜 01:38
|
|
????
추천 0
조회 58
날짜 01:38
|
|
늙고병든석사
추천 0
조회 49
날짜 01:38
|
|
mr.lu
추천 0
조회 57
날짜 01:38
|
|
맨하탄 카페
추천 2
조회 128
날짜 01:38
|
|
京極堂
추천 0
조회 53
날짜 01:38
|
|
골드키위
추천 0
조회 117
날짜 01:38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
조회 85
날짜 01:38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145
날짜 01:37
|
|
Elpran🐻💿⚒️🧪🐚
추천 7
조회 148
날짜 01:37
|
|
아슈와간다
추천 0
조회 90
날짜 01:37
|
|
FoxPhilia
추천 1
조회 72
날짜 01:37
|
|
라랄랄랑
추천 1
조회 95
날짜 01:37
|
|
미투
추천 2
조회 118
날짜 01:37
|
|
Cortana
추천 2
조회 323
날짜 01:36
|
|
Prophe12t
추천 4
조회 374
날짜 01:36
|
|
루리웹-3971299469
추천 2
조회 326
날짜 01:36
|
|
루리웹-0531118677
추천 1
조회 97
날짜 01:36
|
|
st_freedom
추천 1
조회 113
날짜 01:36
|
|
부리쟁이
추천 1
조회 299
날짜 01:36
|
독일이 3번이나 바뀌었는데도 여전한 이탈리아 그리고 그런 놈을 3번이나 동맹으로 끌어들인 독일
승률 0% 허접ㅋㅋ
유럽...먹었다고
프랑스에 발린이라 하면 너무 고평가잖아 그 ㅂㅅ들은 친 추축정부인 그리스 선제타격 해놓고도 못 밀었다고
??? : 사람이라면 3번은 안당할줄 알았다
나치 : 프랑스 이겼다고!
승률 0% 허접ㅋㅋ
독일이 3번이나 바뀌었는데도 여전한 이탈리아 그리고 그런 놈을 3번이나 동맹으로 끌어들인 독일
배니시드
??? : 사람이라면 3번은 안당할줄 알았다
그래도 나폴레옹 전쟁 이후 1차세계대전 전까지는 승률 좋긴 했었는데 프랑스 오스트리아 상대로
걍 얘네들은 이태리를 사랑함 ㅋㅋㅋ
배니시드
호이 처음할때 별 생각없이 이탈리아 참전받아줬다가 이탈리아반도에 연합군 상륙해서 전선 하나 더 생기는 사고는 누구나 한번은 겪는듯 ㅋㅋㅋㅋㅋ
신성로마제국 시절부터 그랬지 ㅋㅋ
이런 이탈리아군 이라도 파스타 꺽어먹는 애들과 자기 여친 걸들이면 무시무시하다던데...
이탈리아군들도 "싸워야 하는 이유"를 납득시키면 독일군도 감탄할정도로 잘싸웠음둥.
나치 : 프랑스 이겼다고!
그러다가 다시 뺏겼잖아!
??? : 튜토리얼 깬거로 깝치지 않습니다.
탑 조져놨는데 니들이 못해서 졌다며 정치질 시전하는 탑신병자잖아?
유럽...먹었다고
먹었다가 그거때문에 전후에 프로이센 땅도 뺏긴 놈들이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라도 잘 갖던가 프랑스에 발린 로마의 후예랑 미국한테 멋모르고 깝치다 핵맞은 니폰ㅋㅋㅋㅋㅋ
여우 윤정원
프랑스에 발린이라 하면 너무 고평가잖아 그 ㅂㅅ들은 친 추축정부인 그리스 선제타격 해놓고도 못 밀었다고
못민걸 넘어서 당시 괴뢰국인 알바니아영토까지 공격당함 그래서 이탈리아가 독일에몽 도와줘~하고..
정정당당하게 1:1로 다시 붙어!
킬딸충 뜻-남탓함(네로작전)
프랑스: 독일 형님, 이렇게 프랑스 아우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함께 폭☆사하자.
루즈벨트 죽고나서 히틀러- "아싸! 러시아 여제 죽었던 프로이센때처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트루먼- "넌 내가 표트르 3세인줄 아냐?" 진짜로 루즈벨트 죽으니까 나치독일은 자기들 살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대....
그게 아무리 우리가 사람 막죽인 도살자지만 착한 도살자니 빨갱이보단 선녀라는 어메이징한 자격지심이라던
독일특 양면전쟁 좋아함 동맹 잘 못 고름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건 좀 다르지 독일은 좋아하는거고 영국은 잘하는거고 미국은 좋아하고 잘하는거임.
전쟁사 교양과목을 들었던 기억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초기 전격전 같은 개념을 만든게 독일이라던데.. 저는 전쟁은 못하는게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허상이라는 말이 대세임... 그리고 전쟁의 목적은 전략을 달성하는건데 결국 그걸 못하면 못하는겨
그 전격전 썰 반박되서 뇌피셜 취급으로 떨어진지 꽤 됐음. 오히려 전격전 그런 비슷한거 써 먹은건 패튼이 선봉 서던 미군임.
전투에선 많이 이겼지만 전쟁에선 항상 졌죠
결국 졋으니 못하긴하는걸로..
전격전도 요즘에는 그걸 노리고 했다기 보단 그냥 열심히 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다고 보는게 대세임 독일 프로파간다도 한몫했고
독일은 전투를 잘하는 거지 전쟁을 잘하는 애들이 아님둥요. 저놈들은 프로이센 이후로 눈에보이는놈들 다 떄려부수면 전쟁 이기는거 아님? 이 마인드로 살아온애들임. 유일한 예외가 비스마르크였고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걍 단어 택갈이한거로만 ㅂㅈ ㅋㅋ
타격은 잘 하는데 상대를 어떻게 이길지에 대한 대가리가 없음. 히틀러가 전쟁을 보는 안목이 뛰어나거나 한건 절대 아닌데, 당시 독일 군부가 내놓은 슐리펜 작전 찐찐찐찐막최종검수완 보고 절래절래 했다잖음.
프랑스 전쟁은 프랑스가 더 ㅂㅅ이라 진거임 독일군 작전시작부터 수십km단위 정체구간 있다는거 잘 안알려짐 ㅋㅋ
롤로 비유하면 킬딸은 오지게 치지만 억제기는 못미는 팀임
킬딸치고 게임지는 전형적인 모습임
에초에 독일군부가 상병따리보다 못한 전략적 선구안을 보인경우가 넘 많아서 ㄹㅇ 걍 독일군부애들 뜌따이 정박이들임...
그렇게 말하기엔 히틀러가 싸지른 똥이 너무 거대함 히틀러가 스탈린처럼 군대에 관여 안했으면 이차대전 몇년 더 진행됐을지도 모름
오히려 관여안했으면 프랑스전선에서 전쟁 끝났음. 뒷걸음치다가 쥐잡은격이긴 한데. 융커놈들의 전략적 선구안은 히틀러만도 못했던게 사실이라서.
그건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 그 전략 자체도 히틀러 머리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원래대로는 1차대전 마냥 기존 전략대로 가려다가 작전계획 유출되서 그걸로 갈아탄거임
관여안했으면 프랑스에서 막혔을걸? 독일군부는 슐리펜 mk2 하려고 했고, 프랑스군부도 그리 판단해서 벨기에에 예비대 다 몰아넣었던거. 독소전때도 모스크바 따는거 이미 실패했는데 지옥의 요새가 된 곳에 다시 대가리 박자고 하는 군부 까고 우크라이나로 가서 생산력 박살내라고 하는거 보면 군부보다 총력전을 훨씬 잘 이해하는거. 물론 후퇴금지 같은 명령으로 패배를 가속화 시키긴 했지만...
무튼 우크라이나로 진격명령한 히틀러 땜시 절망하는 스탈린 사진이 남음 ㅋㅋ
미안한데 농담아니라 독일군부는 상병따리보다 더 최저임 진짜야...
님이 절반만 알고 있는거임. 기존전략대로 가자고 우긴건 OKW고 히틀러는 "거기 들이 받다가 졌는데 또 꼬라박자고 이븅신들아?"라면서 가뜩이나 부족한 전력 분산시키는 전략 우겼어. 그 와중에 작전 유출 터지면서 히틀러가 만슈타인안 밀어 붙인거고, 할더가 뒤늦게 만슈타인 안이 유일한 해답인거 알아채고 같이 밀어 붙여준거임. 융커애들 하자는대로 했으면 걍 슐리펜 작전 그대로 재현하는거였어.
모스크바 밀다가 우크라이나쪽으로 주공 돌린것도 히틀러 대표적인 실책임 나폴레옹때 생각하고 모스크바 점령이 의미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2차대전은 나폴레옹 시대랑 다르게 철도가 있음 모스크바가 동쪽에서 오는 철도 중심지였고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도시라 그때 구데리안 같은 장군들이 주장했듯이 모스크바 점령했으면 1941년 말 대반격은 없었을거임
에시당초 모스크바 점령이 불가능함.
독일군부에 더 무능한 인간들도 있는건 맞는데 결국에 바른말 하는 장군들 다 내쫒고 쓰레기들만 남겨놓은것도 히틀러임 그래서 덩케르크에서 영국군 다 보내준거 누구? 스탈린그라드 비롯해서 여러전투에서 후퇴 금지 시키서 전멸 시킨거 누구? 쿠르스크 전투 신무기 기다리자고 소련 우주방어 할 시간 준거 누구? 제트기 개발하고 폭격기도 쓰자는거 누구? 그냥 전쟁에는 아예 관여 안했어야 할 인간임
구데리안 말대로 중부집단군이 그냥 모스크바로 그대로 간다? 그럼 우크라이나쪽에 있는 소련군이 남부집단군 밀어버리고 독일군 ㅁㅁ따버렸을거임. 에시당초 구데리안의 주장은 중부집단군의 입장만 강조한거고 그거 자체가 구데리안이 전략적인 식견이 부족했다는걸 의미혀. 어떤방법으로 가도 1941년이 지나기전에 독일군이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는건 어려움
덩케르크에서 최초로 멈추라고 명령한건 룬트슈테트고, 히틀러의 정지명령에 반대한건 할더랑 구데리안뿐임.
결과가 잘나온건 히틀러가 명령해서 잘나온거고 안나온건 군부도 건의했다라고 해봐야 결정권자는 언제나처럼 히틀러임
전제 조건을 착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히틀러가 유능했다 혹은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OKW를 위시로한 독일군 수뇌부의 전략적 식견이 히틀러보다 더 떨어졌다는걸 강조하는거임. 덩게르크에서 정지를 최종적으로 명령한건 히틀러지만 거기에 찬성하고 의견을 뒷받침 해준건 독일군의 높으신분들임.
글쎄 돌일군 수뇌부에서 아무리 조언을해도 말 죽어라고 안듣던거 보면 무능한 그쪽이랑 동급이라고 봐야지 히틀러가 더 낫다는거에는 동의 못하겠음
그 조언들도 ㅂㅅ같은 조언들이었음. 히틀러가 본격적으로 뇌내망상으로 완전히 ㅂㅅ된건 1944년 이후의 일이고, 계속 말하는거지만 갸들이 말하는 대안이라는것도 히틀러 생각보다 나을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ㅄ같은것들임. 됭게르크 예를 더 들어줘? 정지 반대한건 딱 두명임. 구데리안, 할더. 그럼 나머지 애들은 뭐했냐. 룬트슈테트는 대놓고 그만 달리라고 뒤에서 멱살 계속 잡고 있었고, 브라우히치나 카이텔 요들 다 마찬가지였여 야들도 정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스탈린그라드? 철수 반대한건 다른애들도 마찬가지여. 만슈타인이 철수자하고 했다? 그건 지가 말하는 변명이고. 에시당초 스탈린그라드에서 철수하면 클라이스트의 남부집단군이 그대로 쌈싸먹히고 전멸하는거임. 집단군이랑 6군 이걸 놓고 둘중에 뭘 포기 할래? 라고 선택지를 강요한게 스탈린그라드 전투야.
쿠르스크? 에시당초 해서는 안되는 전투임. 기다린다고 아니면 만슈타인 말대로 바로 치고 간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독일군이 거기서 작날나는 조건은 똑같아. 게다가 그거 잃어버린 승리라고 개소리하는건 만슈타인 혼자 하는 소리고, 에시당초 거기서 독일은 "ㅆㅂ 망했다고"직감했어. 작전에 실패해서가 아니라 소련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거기서 확실히 알았으니까. 에시당초 독일군 원수라는 놈들중에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놈은 단 하나도 없다. 전부 히틀러보다 못한 멍청이들임.
독일이 결국에 졌을거라는건 공감 하는데 애초에 가정 하는거 자체가 의미 없긴 하지만 아무튼 결과가 모스크바든 쿠르스크든결과가 똑같을거라고 해봐야 그런 논리면 아르덴숲 돌파도 객관적으로 실제로 안일어났으면 누가봐도 실패할 작전이었음
저게 오로지 히틀러의 실책이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임. 결과만 놓고 보면 결국 다 실패했을거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히틀러가 벼엉신이 아니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 다른애들이 더 벼엉신이라는거지.
왜 독일 맨날 이탈리아랑 붙어먹었냐(X) 독일같은 놈이랑 친구 먹어주는 놈이 이탈리아밖에 없었다(O)
전통놀이가 폴란드 침공인 게르만 전쟁 애호가들이 다 그렇지 뭘
독일은 항상 전략적 실패를 전술적 성공으로 극복하려고 해서 망한거임 아무리 디테일하면 뭐해. 큰그림부터 틀려먹었는데
에초에 2대전만해도 전략적 큰그림은 상병따리가 더 잘보는 시점에서 걍 답이없음ㅋㅋ
외교,경제,정치의 실패를 대충 전쟁 한방에 해결하려는 못된 심보가..
영프가 참전할수있는데 폴란드를 때리겠다고? 한달치 물자 밖에 없는데 프랑스로 진격하겠다고? 해군에 남은 배가 없는데 영국에 가겟다고? 영국이 항복안했는데 소련때리겠다고? 이 모든걸 독일이 해냅니다.
해군약하니까 결국지는...
배도 졷도없는데 그 배로 고작 간다는 곳이 노르웨이..그리고 배들은 모두 물속으로 갔답니다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비스마르크처럼 프랑스던 러시아아던 한쪽은 끝까지 불가침으로 갔어야 되는데 1차도 2차도 동쪽서쪽 다 건드려서 망함
러시아 침공은 오히려 그 타이밍에 해서 그만큼이나 밀어 붙인거, 스탈린 생각대로 독일이 반년에서 1년정도 발칸반도 정리 했었으면, 그동안 힘 모은 러시아가 독일 찢어버렸을거
비스마르크는 러시아랑 동맹해야한다면서 베를린 협약처럼 러시아 물먹이는 짓을 한게 한두번이 아녔음. 오히려 비스마르크가 외교 사짜질을 하면서 국내 여론 개무시하고 댕기는 바람에 내외로 적을 많이 양산했지
영국 축구 국대같은 거구나
독일의 전쟁은 공통점이 시작할때부터 지고 시작함 객관적으로 볼땐 누가봐도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며 그걸 오로지 약간의 행운과 전투로 몇차례 풀어나갈뿐 결국 시작할때 이건 안됩니다 한 결과대러 나옴
독일은 전술은 발달했는데 대전략이 글러먹어서 계속 망했던 거임 양면전선 위협이 있을 때 정상적이면 한쪽은 외교든 뭐든 최대한 전쟁 안 나게 구워삶고 편 먹은 뒤 한쪽부터 정리하는 게 정상인데, 독일은 어차피 전쟁은 나니 둘 다 내가 선빵친다, 한쪽은 최대한 버티고 단시일내 한쪽 정리하고 나머지 밀어버리면 됨. 이런 식으로 나와서 사방이 적이니, 아무리 전투에서 교환비가 좋아도 끝내 질 수밖에 없었음
아무튼 전쟁은 날 거고, 평화는 전쟁 사이의 막간에 불가하단 국가적 사이다패스의 말로임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함. 독일은 전투는 잘해 전쟁을 못하는거 특히나 2차세계대전 최대의 찐빠 독소불가침조약 위반은 대가리에서 뇌수가 흐르는 좀비레벨의 실착임
무관특) 상대가 온세계가 되버림
전쟁-아마추어 그 자체. 전쟁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걸 미국이 훨씬 잘지킴 ㅋㅋ
그러나 프랑스는 두 번 '엘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