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길바닥 스타트 기업의 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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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선 연봉 1억+@의 능력자들이 전부 집없이 길에서 살아요!"
차고에서 시작했다는건 차고 딸린 집이 있었다는것
차고살 돈도 없거든!
계급을 부정한다면서 결국 중산층 이상의 부모에게 안태어나면 게으른 유전자 타고난 열등종 판정이라는 아이러니
-꿈을 품고 기업을 키우는건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저희도 그건 알아요!
미국이 땅이 넓긴 넓어 한국은 진짜 재벌 아닌 이상 좀 돈 많은 사람도 차고 없는 집이 많은데
예전엔 그냥 집앞 도로에 주차했슴
차고살 돈도 없거든!
"실리콘밸리에선 연봉 1억+@의 능력자들이 전부 집없이 길에서 살아요!"
고오급 캠핑카 난민...
연봉의 절반 이상이 월세로 사라지는 마법!
실리콘밸리에서 기본급 연 1억이면 저소득자라서 그만...
-꿈을 품고 기업을 키우는건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저희도 그건 알아요!
미국은 차고 없는 거면 진짜 돈이 없는 걸까, 없을 만큼 땅값 비싼 곳에서 사는 걸까 궁금함
ㅂㅣ추
예전엔 그냥 집앞 도로에 주차했슴
아파트살면저소득층취급시작라인이긴할걸
https://ko.garageage.com/%EB%B8%94%EB%A1%9C%EA%B7%B8/%EC%B0%A8%EA%B3%A0-%EB%B3%B4%EA%B4%80/%EB%B8%94%EB%A1%9C%EA%B7%B8-%EC%B0%A8%EA%B3%A0%EB%A5%BC-%EC%A7%93%EB%8A%94-%EB%8D%B0-%EB%93%9C%EB%8A%94-%EB%B9%84%EC%9A%A9 HomeAdvisor는 미국에서 새 차고를 짓는 데 소요되는 평균 비용이 25000 달러라고 추정합니다. 시장은 평균 첨부 된 차고에 대해 30 달러가되도록 평방 피트 당 평균 비용을 계산합니다. ---------- 차고 만드는것만 해도 엄청 비쌈. 차고 부지가격까지 하면 수천만원 수준
헉 무친
차고에서 시작했다는건 차고 딸린 집이 있었다는것
미국이 땅이 넓긴 넓어 한국은 진짜 재벌 아닌 이상 좀 돈 많은 사람도 차고 없는 집이 많은데
주 하나가 한반도 보다 큰데 인구는 300만명 이러더라구
차고가 있다는건 꽤 사는집 자식이었다는거 아닌가?
미국이라도 최소 중산층이라고 보면 됨.
저동네도 도시 용적 문제랑 부동산 시세 상승때문에 차고 있는집 소유자들 많이 줄었다던데
계급을 부정한다면서 결국 중산층 이상의 부모에게 안태어나면 게으른 유전자 타고난 열등종 판정이라는 아이러니
구글 차고는 뭐저리크냐
심지어 이젠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대기업이 다먹어서 델이나 애플 초기처럼 틈새시장 공략도 쉽지않지..
'자수성가는 허상이다' By. 터미네이터.
심지어 유명 영화감독들도 차고에서 작업하던 사람들 많다...
garage를 차고로 번역하는 십새들이 있어서 그럼. 이 건물은 차만 주차하는데가 아닌데. 돈 있는 집 자식 아님 그런 거 없음.
차고 + 창고 + 작업실의 복합공간
차도 대고 남는자리에 정비용품과 공구도 놓고 그래도 자리가 남으면 안쓰는 물건도 처박아놓고.........
정확히는 창고나 그런 의미로 봐야 할 듯
차고 맞고 차 주차하는데 맞음. 거기에 공간에 남으니 이것저것 가져다 놓는거지 틀린게 아님. 영어 사전 찾아봐도 온갖 표현이 앞뒤로 붙지만 car 혹은 vehicle 은 빠지지 않음
맞긴한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미국식 차고는 보편적인 개념이 아니니까요. 물론 차만 주차하는 건물도 있겠지만 성공 사례에 나오는 차고들은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었기에 여러 기자재를 가져다 놓을 수 있었겠죠. 그걸 차고로 퉁친다는 건 너무 일반화 하는게 아닐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34852193475
차고가 있을만한 집을 사는법 : 성공하라
빌게이츠는 원래 금수저였다고ㅋㅋ
차고에서 시작한거같이 영세하게 시작한 수만.. 수십만 기업이 있었겠지. 그런데 저 4개만 저렇게 큰거임. ㅋ
걔들은 미국에서 시작했잖아
근데 저거 예전에 들은적잇는데 미국의 저 잉여공간들이 기회를 많이 열어준다던
저런 차고겸 창고를 임대하는 경우가 많고 그걸 임대해서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구글이 그 대표적인 기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