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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트는 지금도..
패미컴이나 슈퍼패미컴 있는 집은 종종 봤지만 네오지오는... 정말 각잡고 사지 않으면 못사는 녀석이었다
추억돋네
소니TV 같은 일제 가전제품들...
네오지오..... 성능은좃구린데 가격은안드로메다
나 현대슈퍼컴보이 있었다.
옆집네 그거 있섰지 마리오하는때 짱 재미있섰지만 없던 사정에서는 그저 먼산보다가 괸히 이불뒤집고 운적 기억나네.........지금보면 찐자 별거 아닌데 이게 씨게 오더라 지금도;;;;;;;
네오지오 저당시 가격은 뭐..
딴건몰라도 네오지오는 찐이야 저거 백만원단위 아니었던가
저기서 다른건 빼고 네오지오는 진짜 부자 전유물 맞음
m16 저거 몇번을 사고 망가뜨리고 사고 망가뜨리고...ㅋㅋㅋ
40대가 아닌데도 다 알고 부자가 아니라서 저중에 하나도 해당되는게없네 흨흨ㅠ
괸찮아 지하 단칸방 시절할때 생각하면 진짜 오락실은 무슨 그냥 전에 청량리 시장 근방에서 살때 일부로 책읽는다고 청량리 588 지나서 어디 서점 한동네가서 책읽는다고 혼자기여간적도 있는데 뭘 =_= 지금이야 놀수있는게 겁나 많아젔지만 =_= 유독 장난감이나 게임기 보면 괸히 생전 아부지 선물 못받은거 생각나서 지금도 피눈물남;;;;;;;;;;;;;;;;;
중간 샤프 5천원짜리 아닌가? 부의상징까지는 아닌듯
지 아이조는 한국아죠씨들이 알긴 알어?
어릴떄 장난감 엄청 팔앗음 실제로 사촌동생이 피규어2개 전투기 큰거 있던거 산적도 있고, 난 로봇 좋아해서 관심밖이었지만 특수요원(군인)은
팔았었구나 닌 병헌이 형이 나온거만 알고 있다보니
저거 어깨랑 골반 허리 관절들 고무줄로 돼있어서 끊어지면 끝이었음
한쪽 구석이나 아니면 매인쪽에 두는게 일반적이였는데 수입산 장난감으로 일부 들어오는게 있서서 가격 자비도없섰슴 당시 파는 로봇파 혹은 밀덕파 계열인데 나는 로봇 온니 로봇 =_= 물론 합체 로봇을 통째로 못사고 그냥 엄니가 그린 사자 사준걸로 기억만남음.......합체 로봇?????? 사준 기억 일절도 없슴;;;;;;;
루리웹-234852193475
유행이었었구나 90년대 후반 내가 살던 동내 문구점선 안보이던거 같아서
루리웹-234852193475
특히 이놈들 가진 집들은 합체 시킬때 와 소리지르다가 내것이 아니라는 말에 그자리에서 오열했지............물론 엄니 그거 보고 집 화장실에서 우는것 보고 같이 울어버림;;;;;;;;;;;;;
유치원때 윗집애가 패미컴 있는거 보고 사달라고 징징 거려서 아빠가 사줬었는데 외할아버지네 가져가서 한다고 연결하다가 티비 작살낸적이 있음
외할아버지 피눈물 나겠구먼 당시 tv 가격도 좀 할테니;;;;;;;;; 수리비용이 거의 신품 가격일테고 당시에;;;;;;;
30대중반만 되도 알아 님 기간 착각함
조이드도 부의 상징이었음
엘셀런트는 슈퍼하던 우리집에서도 내가 함부러 못꺼내먹던 아이스크림이다. 존나 먹고 싶었는데 딴건 다 그냥 꺼내먹었는데 저건 어린애때도 먼가 장벽이었음.
지금도 고가라서 선뜻하기 부담 작렬;;;;;;;;;;;
삭제된 댓글입니다.
GameDesign
아람단이라는거 진짜 어찌고보면 진짜 별거 아닌건데 남들 다했슴 당시 거짓말 안하고 몇몇 나같은 애들만 있다보니깐 다들 괸히 모여서 어쭈구 이야기할때 한명 울다가 그집네 가서 어머니 울면서 나중에 돈벌면 꼭 가자고 하면서 짜장면 사주신 기억남음;;;;;;;;;; 진짜 우리 시절 아제들 인생 참;;;;;;;;;=0=
뭔가 연령대가 좀 뒤섞인 느낌인데...? 40대가 알법한 것도 있고 30대가 알법한 것도 있고 아직도 현역인 물건도 있고... 엑설런트는 지금도 비쌈 ㅠㅠ
합체 로봇들 프리미엄이라고 한다면서 현 물건들 곱절로 파는것은 아는데 요즘 국내 합체 로봇들 보면 그래도 많이 저렴해젔고 =_= 어디서 많이 본 기믹과 디자인 때문에 꿩대신 닭으로 사는 어른들 많더라;;;;;;;;; 특히 저스티스 타이탄 빼박 100% 제이데커 얼굴 합체 할때 진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