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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뽑기해서 나온반지같아
나 국민학교때 문구점에서 여자애들 반지 팔았단말야.... 그 반지보다 이 반지가 더 구려...
내가 저 여자였으면 울었음
저거 만든거야... 어떻게 아냐고? 저 모양은 아니지만 내가 청혼하면서 탄생석으로 만든 반지가 저거거든.
과일맛 날 것 같음
알은 뭐야 호박인가? 청혼할때 한 반지 치고는 퀄리티가 ㅋㅋㅋㅋㅋ
뭐랄까... 차라리 걍 아무 장식 없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
문방구 뽑기해서 나온반지같아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런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ㅋ
나 국민학교때 문구점에서 여자애들 반지 팔았단말야.... 그 반지보다 이 반지가 더 구려...
내가 저 여자였으면 울었음
그....... 나 초딩때 문구점 앞에 있던 500원짜리 뽑기에서 나오는 꽝 상품처럼 생겼어
아니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거임?
저거 만든거야... 어떻게 아냐고? 저 모양은 아니지만 내가 청혼하면서 탄생석으로 만든 반지가 저거거든.
어....그럼 이야기가 다른데
걱정마... 그냥 내가 만든 반지는 이벤트고 다이아 반지가 같이 갔으니까.... 근데 집사람은 내가 만든 반지가 더 좋다고 애지 중지 하긴 해...
알은 뭐야 호박인가? 청혼할때 한 반지 치고는 퀄리티가 ㅋㅋㅋㅋㅋ
진짜 못생겼네ㅋㅋㅋ
과일맛 날 것 같음
너무 유치하게 생겼어...
캡틴플래닛 마음 반지냐
뭐랄까... 차라리 걍 아무 장식 없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
오렌지 랜턴 군단
변신할거 같어
안에 뭐 들어가있나
할머니가 끼는 반지도 저거보단 우아할거 같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반지라고 해도 이건 좀... 할 모양이네
상상을 초월하는 촌스러움
마음이 중요한거지 반지 모양이 그리 중한가
아 디자인이 구려서 운거구나
아니 우리 커플링도 구린 디자인인데 저건 심각...한데...디자인이 너무...
사실 어릴적 돌아가신 어머니 유품이였던 거임
숙연.
만든거든 물려받았든 상관없이 디자인 맘에 안드는건 공감할수밖에 ㄷㄷ
티니핑반지가 더 잘만들었겠다
솔직히 문방구 같은데서 파는 몇 천 원 짜리 반지가 더 이쁜 거 같기도 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결혼반지인거 아닌 이상 납득이...
그래도 마음속에서 잊히진 않을거 같네요
1900년도 초에나 유행했을거같은 반지네
노리고 한거긴한데 개 킹받네 디자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