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니고 허리 부담이 좀 있어서 쓸까 생각중
멸치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근육질도 아니어서
혹시 그것 때문에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겠지?
요새 그런 사람은 없다고는 하지만 ㅋ
ㅋ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니고 허리 부담이 좀 있어서 쓸까 생각중
멸치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근육질도 아니어서
혹시 그것 때문에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겠지?
요새 그런 사람은 없다고는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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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무리 간다 싶으면 반드시 해야지
있다면 그사람은 니엉덩이가 안보여슬퍼하는걸테니 멀리해라.
보통 일부러 무게 치는거 아니면 벨트하는거보단 무게를 낮추는게 맞지 않아?
근력증가 목적으로 무게 늘리고 싶어서
그럼 일단 하는게 좋긴 하겠네 다른 댓글들처럼 오히려 권장하는 문화도 생기고 있고 주워들은거긴 한데 뭐가 됐든 통증이 있으면 원인부터 잡고 운동 하라고들은 하더라
리프팅 벨트,스트랩,언더아머 트레이닝복 다 필요하면 입어야지 그러라고 있는 장비들인데 어느샌가 무슨 장비가 LV의 상징 같이 되어버려서;;
40키로 들면서도 쓰는 사람도 잇던디 뭐
오히려 쓰는거 권장했던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