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낙 구성을 자주바꿔서 클리어 덱은 확실히 말하기 힘듬.
뫼르소는 한번도 안나가서 걍 정신력 커버쳐주는 중지 인격이 더 나을듯.
다만 확실히 자주나간건, 공절자매,파우스트,약지 이상 정도는 자주 나온듯.
근데 어지간하면 다인공격 가능한 e.g.o가 많은게 편함.
환상체전보다는 질투 죄종이 훨 시간도 많이걸리고, 어렵기도 더 어려움.
2. 환상체전은 딱히 특별한 점이 없었음.
그냥 기믹 알아내고 수행하면 끝인 느낌? 그마저도 묶인왕 자체는 그렇게 큰 개성은 없었고
문제는 질투죄종들임.
적들이 우리가 쓰는 E.G.O의 불합리함을 철저히 느낄수 있었음.
적이 다타겟 E.G.O 3개이상 쓰면 그냥 리트하는게 맘 편할정도.
12명 출격 다 가능하게 만든거 아무리봐도 뉴비 배려임 이거.
3. 그럼에도 3호선보다는 또 여러모로 편해진 기분이 듬.
최대한 단축시키면 50턴까지 줄일수 있을거같긴 한데..구찮아..걍 보상만 받고 빠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