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 작가의 번역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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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어 감성 느낌을 알 정도면 한국인데
60~80년대에는 남성 연상자한테도 언니라 부르게 했었다니까 아주 틀린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황석영 장길산 읽다보면 저런장면 자주나옴 시커먼 소도둑놈 입으로 언니라고 부르는 장면
그만해!
형이라는 말이 없던 시기엔 성별 관계없이 손윗사람 언니라고 불렀다고 함.
한국인보다 더 잘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