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게에서 유독 비추단한테 시달린게 원신애들인거 암
알고는 있긴한데
이나즈마부터 시작한 입장에선
비단 원신뿐만 아니라
호요버스 게임하는 이유가
스토리 좋고 (나부는 빼고 나부 빼고 다 나가)
특색 있는 강점 있는 캐릭터들
이게 좋아서 하는거지
진짜 말도 안되게 매운 bm에
수메르부터 노골적으로 돌파하라고 지르라는 노골적인 돌파 효율들에
(친구중 한명 이번 시그윈 돌파효율 보고 돈에 환장했네라고 찐텐으로 빡쳐했음)
(스타레일은 전광 근데 그럴거면 전광은 좀 픽뚫없애라)
일러스트와 괴리감 큰 모델링까지
(이건 붕스에서 그나마 희망을 얻었는데 하하..)
하자가 많이 있는거도 명백히 팩트임
근데 방금 쓴 내 젠레스 호요버스 고질적인 문제점이 터진 글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유게에 비추꾼에 겜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망겜충 늘어난다고 취급당하니 허허..
심정은 아는데 좀 슬프긴하네
내가 하니까 실망스럽다고하는거지
안하면 그냥 그런일이 있는갑다 돌고래나 달리러가야지하고 지나가지 뭐한다고 화를 내나
안그래?
까는 글이든 빠는 글이든 나부는 까이는구나 ㅋㅋㅋㅋ
나부는.. 그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그냥
ㄹㅇ 요새 원신은 노골적으로 돌파팔이해대서 걍 안뽑게되긴 하더라
나보다 먼저한 친구 하는 말이 초창기때는 돌파하면 메리트가 있는거 더 줄게 같은 느낌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불편하지? 고점보고싶지 뭐해 돌파안하고 이렇게 강요하는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짜증난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