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국
아프리카 국경선+부족 갈등의 시발점도 독일 제국쪽에서
"야, 이렇게 아프리카에서 싸우다간 유럽이 전쟁나겠다. ㅎㅎ 아예 확 선 그어버리고 더이상 싸우지 말자."
하고선 회담 개최하고 적극 중재하면서 벌어짐.
그리고 나미비아 학살등 제국주의 열강 후발주자면서 할건 다하고 감. 심지어 나미비아 학살은 추후 2차 세계대전의 인종말살전쟁의 예행 연습이라고 할 정도였음.
물론 대부분의 일은 선배인 영프가 저지른 거한 짓 때문에 한동안 가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