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난 황폐한 세상 속에서
총들고 싸우면서 서로 세력싸움하고
흑막이나 복선 풀리는거 보는게
생각보다 더 내 맘에 들었나봐
지금 소전 스토리 다시 읽고 있음
로부테-길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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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가 우울하고 절망스러운데 그곳에 피는 한 송이 꽃 같은 희망 같은게 좋아
나도 뭔가 우울하고 절망스러운데 그곳에 피는 한 송이 꽃 같은 희망 같은게 좋아
몆년새 트렌드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