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로 천통을 못했다 까진 지나치게 오바고
영향력이 빈약했다고 하기도 힘든데
그 사이에서 어느정도인지는 추측 이상을 하긴 힘든거같더라
가령 '지식인과 명사들 사이에선 큰 요소가 아니였다'라고 해도, 그 일로 인해 서주와 크게 떨어지지 않은 곳에 대해 '먹고살게 해주니 따를 뿐 조조 자체를 지지하지는 않는 백성들'의 비중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생기는 무형의 영향력이 생각 이상으로 컸을 수도 있고
심지어 반대로 '조조가 서주에서 저지른게 차악적으로 조조에게 그나마 나은 결과를 가져왔다'라는 어떤 사람의 말도 완전하게 틀렸다고 단정짓지는 못하겠음. 개인적으로 그건 좀 아닐거같다라고 생각할 뿐이지
얼만큼죽였냐도 확정안됀 사안이니께 사실 서주계속띄우는 원인중하나가 위빠 원종단비슷한 포지션만들려고 프레임싸는것도있어서 계속 부각되긴할듯
대충 쟁점으로 만들면 이천년전의 학살로 인한 당대의 인문학적인 변화 인데 이게 쉽게 뚝딱 될리가 없지ㅋㅋㅋ 전부 글줄 남은걸로 상상만 해야되는데
지금처럼 통신이나 매체가 발달된 시절도 아니고 그 큰 중국땅이니 직접보거나 겪은 사람이랑 소문으로나 들은사람 사이에 온도차가 있지 않았을까 아예 못들어본 사람도 있을테고
대충 쟁점으로 만들면 이천년전의 학살로 인한 당대의 인문학적인 변화 인데 이게 쉽게 뚝딱 될리가 없지ㅋㅋㅋ 전부 글줄 남은걸로 상상만 해야되는데
지금처럼 통신이나 매체가 발달된 시절도 아니고 그 큰 중국땅이니 직접보거나 겪은 사람이랑 소문으로나 들은사람 사이에 온도차가 있지 않았을까 아예 못들어본 사람도 있을테고
얼만큼죽였냐도 확정안됀 사안이니께 사실 서주계속띄우는 원인중하나가 위빠 원종단비슷한 포지션만들려고 프레임싸는것도있어서 계속 부각되긴할듯
서주대학살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쬬가 스스로 내세운 협천자 명분에 치명적인 스크래치를 갈겼던 동귀비와 복황후 처형건을 간과하는 것 같음. 각각의 사건이 서주대학살이랑 동급 이상으로 크리티컬 데미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