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업자들이 템플릿 같은걸 쓴다는걸
미묘하게 알게되는데
동일 팀이 옮겨다니면서
비슷한 사업? 을 하는거
이름은 당연 다르고...
사망여우에 나오는 계속 부활하는
사기꾼들 생각하면 될거
인터넷이라 가능한 부분이긴 함.
일베 같은 경우 겁나 성공한 모델이고
이걸 미러링이라고 억지로 밀어넣었는데
성공한거지...
이미 교육된 동일한 팀으로 빌드업하면
돈도 겁나 적게들고 믿음직함. 경력자고...
하던대로 동일한 단어 쓰면 되니까
재교육이 필요없음.
근데 미러링 방식이 실패했더라도 다른
방법은 쓰긴 썼을거. 첫방에 대박난것뿐
일베라이크라고 해야하나
둘이만나면 슬그머니 못본척 한대잖아
웃긴얘기 가르쳐줄까. 광화문에서 워마드 시위랑 태극기 시위랑 크게 나서 워마드들이 각종 저질스러운 발언과 욕 담은 유인물 들고 시위 나오는 와중에.. 옆에 태극기 시위도 크게 할때 뉴스기사 나온거 보면.. 뉴스에서는 그저 "아가씨들 우리랑 시위해요~" 이렇게 노인들 주책 처럼 옆 태극기 시위에서 참견질한듯 유머스럽게 적혔지만... 중간에 두 집회 참관하러 간 사람말로는 실상은 아무리 말이라도 온갖 희롱을 하는데 페미들은 모른척해줌.
원래 일베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모인곳이었고.. 메르스 접촉자 여성관광객 도망 사건을 시발점으로 남녀갈등이 극에 달해서 여자 일베가 떨어져 나간게 메갈의 탄생 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