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사람들에게
그렇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말해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가 없거든
전달 방식이 투박하고 구리고 고급지고
뭔가가 있는데 생각대로 전해지지 않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해주고 싶은 얘기 자체가
정말이지 없다고
그래서 대단해보임
난 별로 사람들에게
그렇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말해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가 없거든
전달 방식이 투박하고 구리고 고급지고
뭔가가 있는데 생각대로 전해지지 않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해주고 싶은 얘기 자체가
정말이지 없다고
그래서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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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쌓여지더라고 여러 게임, 여러 애니, 여러 문학들 읽고나니 "아 나도 내 생각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듬.
물론 조온나 힘듬. 이미 생각으로 있지만, 그걸 그대로 옮기는게 존나 힘듬.
내가 써도 이것보단 낫겠다! 내가 웹소설 연재하게 된 계기가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