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깨려고 커피 마시러 방에서 나왔다가 부엌 테이블에서 엄지 만한 바퀴벌레를 목격함.
2분 전까지 대치하다가, 바닥에 내려온 틈을 타서 밟아서 잡은 다음에 변기에 버림.
하마터면 심장마비 올 뻔 했다는 게 유머.
잠 좀 깨려고 커피 마시러 방에서 나왔다가 부엌 테이블에서 엄지 만한 바퀴벌레를 목격함.
2분 전까지 대치하다가, 바닥에 내려온 틈을 타서 밟아서 잡은 다음에 변기에 버림.
하마터면 심장마비 올 뻔 했다는 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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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아직도 내 뇌리에서 잊혀 지 질 않아ㅜㅜㅜㅜㅜ
나도
집 안이 아니라 밖인거지...?
집 안이었음
발바닥에 버석하고 느껴지는 그 감촉과 납작하게 달라붙은 내용물을 견뎌낼수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