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룡]-모노블로스
초대몬헌의 최종보스로
1인으로만 도전이 가능한 몬스터였다.
당시에는 오역으로 한글판기준 마블로스로 번역이 되었다.
1인으로만 도전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영웅인 코콧트마을의 촌장이 단신으로 모노블로스와 싸워 토벌을 해내 마을을 지켰기 때문으로
이 전통을 지킨다는 이유로 1인 플레이만 가능했다.
타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초대 최종보스에 대한 예우로
몬헌에 모노블로스가 등장하면 무조건 1인퀘스트로만 등장한다.
PS2때 이새끼 잡는다고 고생좀 했지.
근데 웃긴게 저 촌장은 칠일 낮 칠일밤 으로 싸웠다고하지.., 최초의 쌍검 사용자이기도하고 쓰러진 동료의 검을 방패대신들고 싸웠다고 하지... 근데 우린왜 시간제한이....
다이묘 등딱지가 얘 두개골맞음ㅋㅋㅋ 그래서 타격판정 무기로 등딱지 부파하면 낮은확률로 모노블로스 하트나옴. 아종은 디아블로스 두개골 달고나오고ㅋㅋ
아 일단 설정상 우리는 6개월에서 1년 넘게 싸운거거든요?
월드, 라이즈 유입이라 처음 알았네요
근데 웃긴게 저 촌장은 칠일 낮 칠일밤 으로 싸웠다고하지.., 최초의 쌍검 사용자이기도하고 쓰러진 동료의 검을 방패대신들고 싸웠다고 하지... 근데 우린왜 시간제한이....
아 일단 설정상 우리는 6개월에서 1년 넘게 싸운거거든요?
엥 몹 하나 잡는데 일주일 걸리면 겜 아무도 안해요
촌장 쉽색히네
일단 몬헌의 설정을 보면 몬헌 세계의 헌터는 자연속에서 여러 자연 재료와 준비물품을 포함해서 숙식과 추적을 장기간 해가면서 어떤식으로든 약화시킨 다음에 수렵하는 걸 추구하는 느낌은 있는데 솔직히 게임이 몬스터랑 맞다이를 까는 게임이라서 잘 와닿진 않음(..
포터블때까진 나름 그랬는데 ㅋㅋ
그렇습니다 이것이 몬헌 다움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 한번 날면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 리오레우스가 생각나는군요
월드에선 흔적찾기 같은건데 솔직히 게임에선 불편한 요소일뿐이지
얘 머리 다이묘자자미 등딱지처럼 생겼네
어둠변질
다이묘 등딱지가 얘 두개골맞음ㅋㅋㅋ 그래서 타격판정 무기로 등딱지 부파하면 낮은확률로 모노블로스 하트나옴. 아종은 디아블로스 두개골 달고나오고ㅋㅋ
양념갈비찜
월드, 라이즈 유입이라 처음 알았네요
요새는 잘안나오지만 초기작 보스포지션이던 노산룡 두개골 쓰는 셴가오렌 이라는 엄청 큰 몬스터도 있었음요. 구작몹들 언젠가 dlc로라도 전원참전 안해주려나ㅜ
그 사마귀? 처럼 생긴 얘는 pc그래픽으로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항상 디아블로스보단 뭔가 약한 느낌만 계속 듬. 1개와 2개 차이라 그런가. 그리고 깜장 디아는 뭔가 포스가 있지만 허영 모노는 약해 보여
모노는 디아잡기전 듀토리얼 몹이지 근데 소재 중에서 심장때문애 많이 잡았던 기억이
끼에에엑~
얘가 아마 돌진중에 머리가 벽에 박히면 못나오는 기믹이 있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그건 디아도 있음
모노브로스는 죽었어! 하지만 다이묘자자미의 등껍질이 되어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