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게 디지몬이냐는 꼰대 짓은 아니고, 걍... 얘는 자가 복제 끝판왕임 내면에 잠재 된 위험성(데크스), 폭주 한 용형 궁극체(돌고라몬)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신성기사로 각성하는 서사는 듀크몬이랑 겹치고 궁극체 디지몬을 무기로 쓰면서 합체라고 우기는건 황제드라몬 팔라딘과 겹침 그런데 이상하게 당시에는 자가복제라고 느끼면서도 알파몬에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왜지? 황제, 듀크와 달리 여성스러운 면이 있어서 그런가
금색 검은색 조합이 개간지나서
솔직히 멋있잖아 세계멸망에만 발동되는 결전병기 포지션이고 제볼루션이 끝장나게 멋있었지 매그너몬이 결고 나타날 일 없는 신화 속의 존재라고 평하는데 "하지만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개쩔었어 그냥
공백의좌 칭호부터 멋있잖아
등장이 존나 뽕차고 멋있었잖아
숨겨진 0번 대장 프로토타입의 정점 신에게 대적하는 자 데볼루션 기준으로 뽕차는거 더럽게 집어넣긴함
서사 자체가 듀크몬이랑 한꺼풀 다른게 크다고 생각 이그드라실 새퀴가 각잡고 조지려 들었는데 그거 다 극복하고 자기 잠재 능력의 끝을 본거니까
디지몬은 깐지나면 장땡이다!
그래서 주인공 출신도 아닌 듀나스몬을 좋아했어
금색 검은색 조합이 개간지나서
괴물 집단인 로열나이츠를 잡는 로열나이츠라서 그런듯
세무조사 나왔습니다
공백의좌 칭호부터 멋있잖아
등장이 존나 뽕차고 멋있었잖아
흑기사라?
솔직히 멋있잖아 세계멸망에만 발동되는 결전병기 포지션이고 제볼루션이 끝장나게 멋있었지 매그너몬이 결고 나타날 일 없는 신화 속의 존재라고 평하는데 "하지만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개쩔었어 그냥
ㄹㅇ 뽕주입 한가득
아니 결전병기도 팔라딘 크림슨이랑 겹쳤어~
숨겨진 0번 대장 프로토타입의 정점 신에게 대적하는 자 데볼루션 기준으로 뽕차는거 더럽게 집어넣긴함
서사 자체가 듀크몬이랑 한꺼풀 다른게 크다고 생각 이그드라실 새퀴가 각잡고 조지려 들었는데 그거 다 극복하고 자기 잠재 능력의 끝을 본거니까
오메가몬의 대척점, 로열나이트의 컨텐츠 최초 데뷔, 마지막에 내내 싸웠던 오메가몬이랑 손잡고 디지털월드 정상화 디자인도 간진데 필살기도 개간지임. 오메가인포스vs알파인포스. 솔직히 오메가몬도 크로니클에서 제일 멋있게 나옴
길몬이랑 도루몬 시작점이 다른느낌이라서 다른의미로 뽕참
자기 삶에 의미를 찾지못한 주인공이 각성하는 서사는 ㅈㄴ 맛도리 거든
삶의 의미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