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갔을때도 그렇고 강서구에 천객가라고 거기도 한족셰프가 만두빚어서 구워주고 삶아주는거 있었는데 그거 너무 힌든지 없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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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갔을때도 그렇고 강서구에 천객가라고 거기도 한족셰프가 만두빚어서 구워주고 삶아주는거 있었는데 그거 너무 힌든지 없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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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빗는게 많이 힘들다 하더라구여 요센 해주는 기계도 있긴한데 들어가는 품에 비해 가격이 낮은 요리라 그런거 같아용
파를 기계로치면 그맛이 안나온다하던데 먹어보니까 그런거같기도하고 만두도 요리라는거 존나잘하는 집에서 먹어보니까 진짜인거같음
거기다가 냉동 만두가 상향평준화 되서 (상대적으로) 낮은가격에 높은 맛을 구현해버려서 일단 비비고 보단 맛잇어야 팔리는 상황이니까 여러모로 만두는 찐맛집 말곤 힘들져 아 만두 먹고싶닼ㅋㅋㅋ
일단 만두는 냉동만두를 이겨야함.. 쉽지않어
요즘은 만두소랑 피만 세팅하면 빚어주는 기계가 개인점포에서 운용할 크기가지 작아진 게 나오는데 예전엔 그런게 없어서 공장 아니면 사람손으로 빚어야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