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육군에서 아직도 없는 무기.jpg
근데 차량 운용이 힘든 지형이면 사람도 걷기 힘든 지형이라는 소리라서 의외로 필요하다더라
드루와~~~~와와아아앙~~~ 드루와~드루와~드루와~~~~~~
총점프폭탄 동시에 누르면 안된다
https://youtu.be/wks1QNn-J_E?feature=shared
https://youtu.be/9xleOA-Jk0w?si=9lar89mnJa8MaiW8 이제 탈때마다 이거 해야함? ㅋㅋㅋㅋ
심시티에서 좋아하겟네
https://youtu.be/hcG1JXBFJc8?si=HwolOop4YADI4xqz
심시티에서 좋아하겟네
근데 차량 운용이 힘든 지형이면 사람도 걷기 힘든 지형이라는 소리라서 의외로 필요하다더라
625 때도 훈장 받은 군마 레클리스가 있지 네 말대로 속치우A특공대라 불리던 지게 보급부대도 그렇고
낙타가 사막의 말같은거니깐 딱 사막의 기병이라고 보면 됨. 고대부터 군사적으로 사용되어서, 2차대전기에도 치안유지, 보급 등으로 사용되고, 지금도 상징성으로 남아있는 국가들이 좀 있음
전쟁터에서 군마를 더 이상 안쓰게 된 때가 생각보다 얼마 안되었더라고...
고대에는 오히려 낙타기병이 말기병의 상위호환이였다더라 말이 낙타냄새맡고 도망쳐서 낙타기병이 이긴다고
아쉽게도 아직도 씀 짐운방용으로 소 당나귀 노세 말로 운반훈련 받는 부대도 아직도 있고
드루와~~~~와와아아앙~~~ 드루와~드루와~드루와~~~~~~
그렇게 연사중에 갑자기 라마가 뒤를 도는데 바로 그때!!!!!
돌리와 도트가 제일 좋아
왜 갑자기 돼지잡는 소리를 ㄷㄷㄷ
동물들 청각 괜찮은건가? 했는데 귀에 뭔가 씌었구나
https://youtu.be/wks1QNn-J_E?feature=shared
https://youtu.be/hcG1JXBFJc8?si=HwolOop4YADI4xqz
비포장도로나 지형에 따라서는 쓸모있을지도?
총점프폭탄 동시에 누르면 안된다
https://youtu.be/9xleOA-Jk0w?si=9lar89mnJa8MaiW8 이제 탈때마다 이거 해야함? ㅋㅋㅋㅋ
낙타 라마 ㅎ
밈이 현실에 가까워져간다
사격 훈련 받은 애들이면 사격 소리에 안 놀라서 탄약이나 짐 운반 할 때 꽤 좋음
산악지형은 당나귀 지금도 잘쓰지 않나
https://youtu.be/9xleOA-Jk0w?si=TCdOsX-24xRl-meT
당나귀는 여전히 전술적으로 유용한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