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와는 달리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을 잘 이해했기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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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 격차, 기후 및 환경 문제, 민주주의 훼손, 인권 침해, 삶의 질 하락 등등을 보면 잘 이해하기는 개뿔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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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는 달리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을 잘 이해했기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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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 격차, 기후 및 환경 문제, 민주주의 훼손, 인권 침해, 삶의 질 하락 등등을 보면 잘 이해하기는 개뿔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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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산주의도 다를게 없는게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 그 누구보다도 자본가와 농장주 같은 부르주아를 혐오하면서 정작 시간이 흐를수록 윗대가리들이 부르주아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대부분 공산 국가들의 공통점이더라 "모든 인민은 평등하다 -> 특정 인민은 더더욱 평등하다"
공산주의가 더 좋다고 절대 안 했지. 그냥 공산주의 쪽으로 던지는 비판이 자본주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하는 거지 ㅋㅋㅋ
부의 재분배에 실패하면 무슨 주의든지 망하는거야
모든 이권은 소수에게 돌아갈 거다!
잘 이해해서 해먹고 있잖아.
공산주의 망한거 왜빠냐고하면서 ㅈ망한 신자유주의 빠는 ㅂㅅ들천지
합체진화한지 백년되가는데 ㅋㅋ
잘 이해해서 해먹고 있잖아.
봉건주의에서도 잘 해먹고 있었어 ㅋㅋㅋ
그것이나의이름이다
모든 이권은 소수에게 돌아갈 거다!
공산주의 바닥에서는 굶어 죽지... 심지어 북한도 장마당에서 세금 때가는 식으로 진화중이야.. 애초에 공산주의는 불가능한 구조야
혹시 대공황이라고 들어봤음? 지본주의가 먼저 굶어죽을뻔했지
아프리카 그 숟한 북한급 빈국들은 다 슬프게도 자본주의지
대공황의 아사랑 공산주의의 아사는 궤를 달리해서... 공산주의는 체제를 유지 못할정도로 무너져서.. 실질적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는 없으니까..
자본주의도 공산주의 시스템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무너졌겠지 현재 모든 국가들은 비율의 차이만 있을뿐 다 짬뽕된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으니까
대부분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것 같긴 해.. 공산주의 국가는 남아있질 않아서.. 마치.. "일산화이수소를 섭취한 사람은 대부준분 100년 이내에 사망한다"라는 느낌의 댓글이야...
근데 진짜 공산국가 다 죽었네 ㅋㅋㅋㅋ
둘다 섞여있다고 말한다면 더 이상 자본주의/공산주의로 이분시켜서 말할 필요가 없긴 해.. 그러면 이념을 논하기 보다는 정책을 논하는 게 낫겠지... 글에서 말한 "빈부 격차, 기후 및 환경 문제, 민주주의 훼손, 인권 침해, 삶의 질 하락" 도 이념과의 관계성이 없고..
근데 공산주의도 다를게 없는게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 그 누구보다도 자본가와 농장주 같은 부르주아를 혐오하면서 정작 시간이 흐를수록 윗대가리들이 부르주아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대부분 공산 국가들의 공통점이더라 "모든 인민은 평등하다 -> 특정 인민은 더더욱 평등하다"
공산주의가 망한 제일 큰 이유에 '그 공산주의조차 제대로 안 해서'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공산주의가 더 좋다고 절대 안 했지. 그냥 공산주의 쪽으로 던지는 비판이 자본주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하는 거지 ㅋㅋㅋ
애초에 공산주의는 다른 체제랑 경쟁하기에는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자본주의가 망한 그 잔해에서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한 체제가 아닐까...
그건 사회주의
사실 처음부터 불가능한 이론이였으니까
권력의 독점 VS 부의 독점 독점하려는 대상의 형태가 다를뿐 인간사회에서 힘의 척도가 되는 것들을 남과 나누지 않으려는건 둘다 마찬가지임. 그래도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함께하게 되면서 국민들이 나눠가진 권력으로 자본을 견제할수 있게 되었기에 사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나갈수 있었지만 공산주의는 권력을 쥔 공산당이 자본까지 독점하게 되는건 필연인지라 망할수 밖에 없었음.
저짤만 보면 박병욱씨가 유개이들에게 너의 성욕이 유게를 망치고 있어 그러는거 같아
"너의 분탕질이 유게를 망가뜨리고있어!"
...그건 사실 아님?
나는 후방주의가 좋더라
어 진짜 ㅈ되겠는데 하면 쪼끔 바뀌고 그런 식이었지 공산주의는 그것도 못했고
어디까지나 공산주의보다는 잘 굴러가서 쓰는 것 뿐 아닌가.
민주주의랑 똑같지, 어디까지나 다른 것보다 나으니까 쓰는 거지 민주주의도 완전무결한 건 아니니 ㅋㅋ
민주주의는 최악이다. 다른 것들을 빼면. 처칠이 한말이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점은 중산층 이하에게나 적용되는 논리지 높으신분들 논리 들어보면 공산권이나 자유진영이나 똑같던데?ㅋㅋ
걍 까놓고 공산주의도 중앙정부가 책임안지고 견제안받고 중앙정부의 실패는 모두 하층부의 탓이니 외국의 탓이니 해댔잖아 상층부가 권한만 탐하며 자신의 실패에 대해 책임지려하지 않으면 어떤 체계를 가도 망함
부의 재분배에 실패하면 무슨 주의든지 망하는거야
쟤들은 저렇게 된게 빅테크 대거 모가지질한 거의 기회비용/일자리/성장동력을 지들 손으로 작살낸거라... 공산당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될만함
우파진영 논리 보면 부자가 될수 있다는 믿음 덕분에 지금까지 유지된거 지금은 그 신앙이 무너져 내리는 과도기적 상황이라는게 내 뇌피셜임
"미국에 사회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한 건 빈곤층이 자신들을 착취당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잠시 곤경을 겪는 중인 백만장자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 존 스타인벡
공산주의 망한거 왜빠냐고하면서 ㅈ망한 신자유주의 빠는 ㅂㅅ들천지
ㄹㅇ ㅋㅋㅋㅋ
공산주의보다 훨씬 먼저 망한 거 가지고 와서 하자고 하는 넘들 너무 많아.
애초에 공산주의는 지들끼리의 모순과 비효율 때문에 무너진거...
공산주의 최종테크가 국가의 소멸(긍정적인 방향으로)인데 그거 못하는거 보면 사실상 사라지긴 했지
사실 자본주의같은 것도 공산주의라는 말 이전엔 없던 말임 자기 소유물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건 사상이랄것도 없었거든 그 이미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개념화한게 마르크스고, 그 개념화한 이유도 공산주의를 주장하면서 그 반대되는 기존의 상황을 설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임 태생부터 VS일수밖에 없었고, 그런 개념적인 부분으로 따지자면 공산주의는 현실과 완전히 다른 이상적인 철학이라서 자연스럽게 세력이 약해졌다고 봐야지
애당초 우리나라는 공산주의를 욕하게 시키면서 그게 뭔지 제대로 공부하고 알아볼 기회를 원천 차단한 국가라서 실제 공산주의가 어땠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굉장히 드물다. 참고로 부카니스탄은 공산주의가 아님. 걔들 공산주의는 최대한 잘 봐줘도 1950년대까지가 끝이었음. 1960년대만 되어도 이미 공산주의라고 말할 수 없는 시스템이 됨.
ㄹㅇ 누가 보면 북한에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고 파업이나 시위가 자주 일어나는 줄 알겠어 ㅋㅋㅋ
왕권국가 정치에 대해서 읽고 있다보면 넘나 어딘가가 생각나더라고.
우리나라는 케인즈주의 설명하면 빨갱이 아니냐? 하는 애들이 넘쳐남ㅋㅋㅋㅋㅋ
그 동네 주체사상이 나치즘이랑 구조적으로 비슷하다는 말이 있더군.
아니 그냥 왕권 국가여.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을 인정하는 체제이니까 살아남았지만 공산주의는 인간의 탐욕성을 거세한 체제라 망했음 모두가 똑같은 보상을 받는다고? 사람들이 그걸 인정할리가 없지 사람의 심리는 같은 일을 해도 내가 쟤보다 더 빡세다임 심지어 내가 조금 더 편해도 상대방이 꿀빨고 나는 빡세다임 이게 객관성과 주관성의 차이 그런데 보상은 똑같이 준다고? 물론 공산주의의 주체가 되는 사람이 탐욕 부려도 망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망하는게 공산주의임
공산주의가 언제 보상을 똑같이 줬음? 글쌔 뺑끼치면 아오지라니까요ㅋㅋ
공산주의에 대한 큰 오해, 똑같은 보상이 아님. 일 하는 만큼 보상이지. 나중엔 필요한 만큼 쓰는 것까지 가야한다지만 거기까진 과연?싶은게 인간이 필요한 만큼 쓸까 싶음.
내가 바로 위에도 '우리나라에 실제 공산주의가 어땠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라고 썼는데 그걸 곧바로 증명하는 사례가 나옴.
공산주의는 인간의 탐욕을 이해 못해서 망한 건 맞는 것 같아..
근데 뭘해도 공산주의보단 백배 천배 나음
비추보니 루리웹에 진짜러 공산주의 빨아재끼는 애들 천지인가 봄 사정게만 봐도 어질어질한데
자본가들은 자신의 욕구 추구를 당연시 하면서 노동자나 소자본가가 자신들의 노동력을 더 큰 자본가들에게 착취당하지 않으려는 욕구는 무시함 이게 자본주의의 가장 큰 모순이고 언젠가 이점 때문에 망할 것임
우리가 자본주의를 한다고 말하고 있긴 하지만 무제한적인 자유를 주장하는 찐우파나 대안우파 입장에선 공산주의를 받아들여 더러워진 자본주의라는거
자본주의를 이해하려면? 자본을 소유(주식투자)하는 자본가가 되어봐야한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보단 그나마 정상이었으니깐 경쟁에서 이긴거지
빅세스코맨김재규
그렇게 된 이유가 한국은 생존에 필요한 물가가 너무 비싸서
현재 자본주의는 공산주의 시스템을 일부 받아들여서 살아남은거
실제 소련의 공산주의도 자본주의가 말하는 유인책 다도입했는데 정작 망한건 체르노빌, 제국의 무덤, 전체주의-공산주의 특유의 행정과부하로 인한 혼파망 때문이었다지.
아프가니스탄ㅋㅋㅋㅋㅋㅋㅋ
거름 묻은 개가 설사 묻은 개를 나무라는 이야기인건 맞다만 둘다 개씹썅똥꾸릉내가 난다는 건 다를바가 읎지. 사실상 인간이 해서 문제인 부분이라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초AI가 나와야 시도해볼 만한 담론이긴 함. 그러니까 알파고님 스카이넷님 튱성튱성!! 저는 딴거 안바라고 주3일 일 6시간 근무하는 중산층 정도로만 만족할게요!!
소련은 이미 오가스라고 그런 체계를 구상했음 60년대에
보나마나 똥닌겐 놈들이 지 실↗만한 권력보전하려고 똥쌌겠지. 안봐도 비디오야
AI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게 아닌데 그게 가능하냐? ㅋㅋㅋㅋ
둘다 거기서 거기인데 자본주의쪽이 좀더 눈치가있었다 정도같음
낙수효과가 구라라고 밝혀졌는데도 성장시키고 재분배 헤헤 이러면서 막상 소수의 부유한 놈들만 더 부유해지고 그 아래는 점점 말라죽어가는데 신경도 안 쓰는데 그걸 능력주의랍시고 옹호하니까 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세계가 ↗망하고 있지 돈이 중요한 건 맞는데 그 과정에 인간을 거세하고 돈이 최우선이다 하면서 지랄옆차기를 하는데 그걸 정부가 견제도 안하고 같은 편 먹고 있으니 사실상 디스토피아가 만들어지고 있잖아
낙수효과를 볼려서 죽창이든 뭐든 강제로 밑으로 흐르게 해야 함. 가만히 보기만 하면 안 되는거였음;
낙수효과가 구라가 아니라 탄생비화부터가 개그맨들이 블랙유머 쓰려고 만든 용어를 어떤놈이 가져다 쓴거부터 시조였음 ㅋㅋㅋㅋㅋ 경제학자들은 속터진다 하더만 어디서 그딴용어 쓰냐고
하지만 미국주류 시카고학파 놈들이 능력주의 옹호하면서 야 민간이 하게 다 놔둬 하면서 그러면 파이도 커지고 이런 식으로 결국 저거 옹호함 ㅋㅋㅋ
그냥 빨갱이라고 욕하면서 정작 믿는 사상만 다를뿐 무지한 광신도 수준인거지. 솔직히 조금만 공부해도 결국 사상은 도구일뿐인 걸 모를 수 없는데, 정작 백안시하면서 공산주의의 진짜 문제와 한계는 모르고 동일한 분배니 욕망 무시니 앵무새처럼 떠들고, 자본주의는 숭배하면서 정작 자본의 가치를 존중 안하고.
애초에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해보려다가 나온 사상 아니였나
자본주의 공산주의는 경제 이념이죠. 사회구조는 다른 내용입니다. 공통점은 독재와 부패로 망한다는거죠.
답은 더 많은 쌀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AI 로봇 자동화 뿐이다 우! 우!우!우!우! 쌀! 쌀! 쌀!
그러닉깐 음식점에- 갔는데 주방장이 없고 자판기에서 배양육과 비빔밥이 쏟아져 나오는 거라고 보면 대는거죠?
낙수효과는 갑자기 왜 나오는겨? 자본주의 = 낙수효과임?
자본주의 문제라고 지적한 빈부 격차, 기후 및 환경 문제, 민주주의 훼손, 인권 침해, 삶의 질 하락 등등 공산주의 국가도 똑같이 겪고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 공산주의 국가는 기후 환경 문제 없는 청정구역이라도 되나? 탄소배출권 도입한 것도 자본주의 국가였고 인권 개념을 정립시킨 것도 자본주의 국가임.
삶의 질 하락 운운한건 동의조차 할 수가 없는게 공산주의 득세하던 시절이랑 지금을 비교하면 문명 자체가 훨씬 발달했는데 대체 무슨 삶의 질이 하락했다는건지 모르겠네. 휴대폰 잘만 쓰고 수도꼭지 틀면 언제든지 물 나오는 곳에 살면서 뭔 놈에 삶의 질이 하락함?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순전히 자본경쟁에서 밀린 이유지. 천 원짜리가 천이백원에 팔리니.
둘다 망해요 이념이나 그에 따른 원칙 때문이 아니라 부패해서
종교경전과 도덕, 법률서적으로만 딥러닝시킨 강 인공지능이 지배하야하나.
그래서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사상 일부를 받아들여 수정자본주의로 갔고, 공산주의도 중국 보면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자본주의 받아들이고 있지 (통제 자본주의라 해야 하나?) 이미 세상은 현실에 알아서들 진보하며 적응 중인데 철 지난 순혈주의자들이 이상한 거지.
점 더 일찍 망한게 공산쥬의일 뿐
공산주의 없이 초기 시절 노빠꾸 자본주의 그대로였으면 가설대로 선진국에서 공산화 터졌겠지 옆집에 불나서 다 뒈진 거 보고 아 저러면 ㅈ되는구나 하고 정신 차려서 자본주의가 살아남은 거를 ㅋㅋ 그런데 신자유주의가 나와버리고
대체 왜 경제 체제를 사회 체제로 가지고 오는거지 사회의 기본도 안배웠나
1학년 때 교양으로 배울 수 있는 국가의 하부구조 상부구조 조차도 못배운 애들이 아는척하려고 이상한글 쓰는구나 ㅋㅋ
거야 그 기본도 안된게 사람들이 떠들어대는 통념이니깐 그에 대해 반박으로 나온거지
그 1학년때 교양으로 나오는 사실조차 안배운 사람들 한트럭으로 우르르 나오니깐 그 이야기하는거지
반박을 할꺼면 제대로 해야지 자본주의에 반대가 왜 공산주의임
그 반대가 아닌걸 반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그 사람들 대상으로 상정하고 이야기하는거잖아
자본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한둘 아닌거 알텐데
글 쓴 사람은 모르는거같은데?
어차피 옛날 사람이 봤으면, 러시아나 중국, 북한보다는 한국을 훨씬 공산주의에 가깝게 봤을 거 같은데,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하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건 진짜 의미 없어보이긴 함
저 와인잔 비유력 미쳤네ㅋㅋㅋㅋ
차악을 선택한 거지, 근데 차악 선택했다고 대안도 없으면서 무지성으로 까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 빈부 격차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자본주의 선택한 남한의 서민이, 공산주의 선택한 북한 상위층 보다 잘 사는데 제대로한 선택 아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와의 대결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독재와의 대결이였지
사실 굳이 비교하자면 죽은쪽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쪽임
"공산주의와는 달리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을 잘 이해했기에 살아남았다." 보다는 자본주의 떄문에 노동자들이 빡칠때 마다 공산주의를 살짝 첨가해서 여태껏 버텼다에 가까운듯
공산주의는 진짜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극단적인 사상이라서 비교 대상조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