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거 이야기들어보면 막집중도 잘하고 이해도 빠르다가 약떨어지면 능력이 다시 돌아오니
그 차이에서 무력함 같은게 부작용으로 변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점점 몸이 어 그 호르몬 많으니 생산 안해도 되겠내해서 분비하는 호르몬도 줄어드니
약에 의존하게되고 안먹을때랑 격차도 심해지는 순간 부작용이 확오는게 아닐까 싶어
지금 내가 그래 금수저들 처럼 돈이 많았던건 아니지만 은수저 정돈 했고
공부도 별 재미를 못느껴 유학가고 대학가고 어쩌다보니 군대도 안가고
결혼도 출산도 취업도 평탄하게 했고 현재 재산도 뭐를 하던 중간 이상은 했고 큰굴곡 없는
마치 평생 박스권 안에 보합으로만 존재는 주식 차트가 내 삶이였음 고생, 노력이란건 해본적없고
머피의 법칙보다는 샐리의 법칙에 살았고 뭐를 해도 중간이상은 했으니 재미나 성취감도 없고
노력을 하질 않으니 중간 이상에서 더 나가지는 못해 금방 실증내고 다른걸 해볼까 쉽게 놓기도하고
그런삶을 살다보니 감정이 격해지는 일이 없음 우와!! 하는 감탄사가 크게 나올만한, 도파민이 뿜뿜거려서
성취감에 휩쌓였던 적은 10대 초반 이후론 느겨본적이 없음 모든일에 무덤덤 집을 사도 차를 사도 카지노에서 돈을따도
주식으로 억단위로 벌어도 그냥 그럼 낼모레 40인데 재미없는 이세상 어떻게 살아갈까 싶음 그래도 자살 충동은 한번
느껴본적은 없음 이런삶은 우재야함?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 환각(환청, 환시, 환촉 등) 경험하게 되고, 뇌 보상회로 신경체계가 무너짐
성취감 그게 문제가 아니고, 컴퓨터로 치면 메인보드랑 cpu, gpu가 한 50%이상 타버려서
이후에 연산을 1+1=3 이렇게 이상하게 한다던가
화면이 우리가 보는 모니터랑 다르게 이상한 장면이 나오거나하는 현상(환각=환청, 환시)이라고 보면됨.
100%복구는 불가능하고, 단지 조현병/조울증 관련 약물로 연산능력상실은 복구 불가하지만 화면 이상 정도는 고쳐지나 원래성능은 13세대 i7이었다 쳐도 20년전 펜티엄3~4수준으로 낮아져버려서 사람이 굼뜨네 뭐네 그런 소리 나오는거임
월가같은 금융권에서 메스암페타민 같은 각성제 계열 ㅁㅇ류를 빨고 일한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지
살인적인 업무량과 실적압박을 엄청나게 받는곳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무슨짓이든 해야하니
세계구급 명문대 출신들만 모아두고 경쟁을 시키고 하위권에 드는 순간 가차없이 짤려버리니...
마찬가지로 여의도나 대기업 전략실에서도 약빨고 일한다는 소문은 많이 돌지
문제는 저걸로 공부잘해서 사회나와도 결국 정키로 살아가는거고
고위직에 올라간 ㅅㄲ들이 말약 중독자니까 그렇게 정책을 🐕ㅈ같이 하는건가싶다...
솔직히 약 공급자가 그걸로 목줄잡고있는거잖아?
"나 이것좀 통과시켜줘~이거 도와줘~안들어주면 앞으로 약 안주고 그동안 너 약 먹은거 언론에 까발린다? 학교 시절 경력부터 박살나고싶어?" 이러면 뭐 다 들어주는거지 뭐...
오버클럭하다 과부하난 컴퓨터는 새로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새로 못 삽니다
마교에서 쓰는 단약 아니냐?
리빙-팁. 쟤내 펜타닐도 파는 나라임. 먹지마ㅋㅋㅋ
이게 '아 죽고싶다' <--이런 충동이 아니고 일단 한강 대교에서 뛰고 나서 '아'<--이런류의 자살 충동임 ㄷㄷ
저게 원래 adhd약인데 일반인이 먹으면 슈퍼맨된다는 그건가?
오래안살고 싶으면써라 라는건가?
너무 인생에 집중한 나머지 그만
너무 인생에 집중한 나머지 그만
마교에서 쓰는 단약 아니냐?
오래안살고 싶으면써라 라는건가?
부작용을 없애고 팔자
뇌에 작용하는 물약이라 부작용 제거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하던데
그럼 팔지 말아야지.
세상 모든 일은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가 있으면 -도 있는법..
애초에 의사처방하에 환자가 먹는 약임 약물 오남용이 문제인거야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음 그것이 크냐 작냐 심각한거냐 사소한거냐로 나뉨 부작용이 없는건 약이 아니라 식품임
이세상에 부직용 없는 약은 단한개도 없디
저게 원래 adhd약인데 일반인이 먹으면 슈퍼맨된다는 그건가?
그 옛날에 박지? 그 양반이 저거 먹고 공부한 만화 그린거 본적 있음.
ㅇㅇ 맞음.
박지? 어떤 만화죠?
작가 이름이 '박지'임. ...어...근데 검색해 보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세상을 열심히 사는 분들을 위한 약이네
리빙-팁. 쟤내 펜타닐도 파는 나라임. 먹지마ㅋㅋㅋ
나도 여기에 동의하는게, 저런 류 다큐도 좀 과장된 면이 있음.. 사람에 따라서 실효과를 저정도까지 못보는 사람도 많고. 그런 거짓말이 쌓이는게 많은데, 저 약도 순전히 믿고 먹기엔 애매함.
오버클럭하다 과부하난 컴퓨터는 새로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새로 못 삽니다
진짜 무서운건 고장난 컴퓨터 80년간 써야됨
사람도 살 수 있지 문제는 내가 날 못살뿐...
고장난컴퓨터가 스스로 고장났다고 느낄까? 전원이안들어오는데ㅋㅋ
기업 : 엥? 아닌데요?
전원만 켜지는데 그것도 자주 꺼지는 컴퓨터...
완전 뇌 오버클럭....+ 수냉시스템인가
조현병은 좀 그런데 조울증이랑 ㅈㅅ충동정도는 한번 리스크짊어질만하지않나?
라고 생각하다가 조현벙이랑 파킨슨 오면 망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수험생들이 먹는다 하더라
조울증도 가볍게보기는 힘든병인디...
별혜는밤
이게 '아 죽고싶다' <--이런 충동이 아니고 일단 한강 대교에서 뛰고 나서 '아'<--이런류의 자살 충동임 ㄷㄷ
평소에 아 일하기싫다 죽고싶다 이런게아닐텐데...
보통 저런거 부작용 말할때는 자기가 고를수 있는게 아닙니다... 보통 그 부작용들이 한번에 같이오고
ㅈㅅ충동 쉽게보네 ㅋㅋㅋㅋㅋ 담배 혹시 펴봤어? 니코틴 중독 수준으로 현타 쎄게 온다
한국도 수능 조져서 자살하는 사람들 뉴스나오고 했던 나라인데 그래도 먹을사람 한트럭은 나올걸
뭐든지 본인이 쳐맞기 전까진 존니 쉽게 생각되는 법이지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떨어트리는 부작용인데도?
병리적 충동이란 조절 불가능하기에 충동인것
뭐 그렇게 생각하고 죽은 사람이 한둘은 아니겠지...
그 리스크 짊어져서 얻는게 그리 크지 않은거 같은데..
그게 온 순간 인생은 끝납니다 짊어질만한 리스크가 아니죠
무섭네 ㄷㄷㄷ
야 그냥 죽고 싶은게 아니라 새벽에 화장실 가다 냉장고 한 번 뒤져보는것처럼 별 생각없이 손목 슥 긋고 뛰어내린다고,, 미친소리하지마
근데 이 사람 닉네임 어디감?
나 정신보건기관에서 일했었는데 조울증 우습게보지마... 저거 해서 걸리는 조울증이 경증으로 왔다갔다하는 수준자체가 아님
이 발언이 나오는거 자체가 위험한 약이라는 거죠... 리스크를 스스로 지게 만드는 약이라는거 자체가 얼마나 끔찍한건데
조울증이 뭔지 잘 모르나봐
자살자 많은게 혹시 이거때문이었나?
조울증은 주변 사람을 미치게함.
가장 간단하다고 할수있는 자위 충동 식욕 충동 같은것도 쉽게 제어 못하는게 사람인데 뭔 자살충동 억제를 엄청 쉬운거 처럼 말하시네요.
조울증이 그냥 가볍게 올수도 있지만 크게 오면 영화 조커의 아서처럼 뜬금없이 혼자 막 웃다가 우울해지고 심한경우 화를 냄 이걸 계속 반복하면 직장에서 짤리고 약을 끊어도 계속 될 수 있음
..목숨과 일을 맞바꾼거 아니냐
창작물에 나오는 먹으면 불구 되는 도핑약이잖아...
자살충동 부작용 약은 어떻게 작동하는거지?
갑자기 우울해지는건가?
호르몬 이상 아닐까요
두뇌가 각성되는데 약발이 떨어지거나 하면서 급작스런 현타 오는게 아닐까 싶은데
저거 한국에서는 ㅁㅇ으로 취급되는 성분이야 도파민 뿜뿜하게 해 주는 약인데 약효가 떨어지면 도파민이 줄어들겠지? 도파민은 성취감이나 만족감 같은걸 담당하는 성분이야 그럼 그게 부족하면 뭘 하든 성취감이나 만족이 없어지겠지... 니가 뭘 해도 재미없고 성취감도 만족도 없는 인생이라면 어떻게 될꺼 같아?
이해가 잘되네! 인생이 지루해져서 죽고싶은거구나
그 저거 이야기들어보면 막집중도 잘하고 이해도 빠르다가 약떨어지면 능력이 다시 돌아오니 그 차이에서 무력함 같은게 부작용으로 변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점점 몸이 어 그 호르몬 많으니 생산 안해도 되겠내해서 분비하는 호르몬도 줄어드니 약에 의존하게되고 안먹을때랑 격차도 심해지는 순간 부작용이 확오는게 아닐까 싶어
지루해서 죽고싶다 x 지루한데 살아야 할 필요가 있나? o
술먹고 기억안난적잇으면 이해갈듯
약발이 떨어지는 순간
지금 내가 그래 금수저들 처럼 돈이 많았던건 아니지만 은수저 정돈 했고 공부도 별 재미를 못느껴 유학가고 대학가고 어쩌다보니 군대도 안가고 결혼도 출산도 취업도 평탄하게 했고 현재 재산도 뭐를 하던 중간 이상은 했고 큰굴곡 없는 마치 평생 박스권 안에 보합으로만 존재는 주식 차트가 내 삶이였음 고생, 노력이란건 해본적없고 머피의 법칙보다는 샐리의 법칙에 살았고 뭐를 해도 중간이상은 했으니 재미나 성취감도 없고 노력을 하질 않으니 중간 이상에서 더 나가지는 못해 금방 실증내고 다른걸 해볼까 쉽게 놓기도하고 그런삶을 살다보니 감정이 격해지는 일이 없음 우와!! 하는 감탄사가 크게 나올만한, 도파민이 뿜뿜거려서 성취감에 휩쌓였던 적은 10대 초반 이후론 느겨본적이 없음 모든일에 무덤덤 집을 사도 차를 사도 카지노에서 돈을따도 주식으로 억단위로 벌어도 그냥 그럼 낼모레 40인데 재미없는 이세상 어떻게 살아갈까 싶음 그래도 자살 충동은 한번 느껴본적은 없음 이런삶은 우재야함?
병원가서 전문의랑 상의 해 봐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 환각(환청, 환시, 환촉 등) 경험하게 되고, 뇌 보상회로 신경체계가 무너짐 성취감 그게 문제가 아니고, 컴퓨터로 치면 메인보드랑 cpu, gpu가 한 50%이상 타버려서 이후에 연산을 1+1=3 이렇게 이상하게 한다던가 화면이 우리가 보는 모니터랑 다르게 이상한 장면이 나오거나하는 현상(환각=환청, 환시)이라고 보면됨. 100%복구는 불가능하고, 단지 조현병/조울증 관련 약물로 연산능력상실은 복구 불가하지만 화면 이상 정도는 고쳐지나 원래성능은 13세대 i7이었다 쳐도 20년전 펜티엄3~4수준으로 낮아져버려서 사람이 굼뜨네 뭐네 그런 소리 나오는거임
나 고등학교다닐때 애들사이에서 저거 엄청 돌고 그랬음... 목동쪽 극성인 학부모들 많은곳이었어서
https://youtu.be/EhAWxSnmK4Y?si=NKiV1qfcN5TglqDn
전문의가 먹으라고 안 한 이상 먹지 마라
전문의가 먹으라고 할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음 처방 불가 약품임
이건 국내 처방 안 되나보네
애초에 '치료'가 아니라 '복용'이 목적인 약인거에서 처방 약품이 아니라 봄 하다못해 정신과 약 조차도 나른하고 생각을 좀 잠재우는 거라도 처방을 해 주는 이유가 있으니...
ㅇㅇ 한국은 아예 불가
adhd가 아닌 일반인이 먹으면 ㅁㅇ마냥 도파민 수용체가 점점 올라가서 나중에는 약을 먹지 못하면 일상생활이 안된다고 하던데..
리미트리스 영화 생각나네 ㅋㅋ
예전에 넷플에서 저 다큐 본적 있는데 미국은 한국과 다른가? 싶은 생각이랑, 한국에서도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저런게 퍼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최근 한국에 ㅁㅇ유통 보면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저런게 흔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한국 ㅁㅇ유통의 시작은 강남 학원가였다지
일단 저 약이 ㅁㅇ이니까 난 전문의 처방으로 저거보다 열화된 메틸페디네이트 먹었었는데 환각효과 때문에 복용 중단하고 다른약으로 대체함. 근데 대체약 효과가 너무 떨어져서 주치의랑 상의하고 약 끊음
월가같은 금융권에서 메스암페타민 같은 각성제 계열 ㅁㅇ류를 빨고 일한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지 살인적인 업무량과 실적압박을 엄청나게 받는곳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무슨짓이든 해야하니 세계구급 명문대 출신들만 모아두고 경쟁을 시키고 하위권에 드는 순간 가차없이 짤려버리니... 마찬가지로 여의도나 대기업 전략실에서도 약빨고 일한다는 소문은 많이 돌지
20년 전부터 강남에서 고딩들 먹이던 ㅁㅇ임 한국에서는 처방, 복용이 금지된 약물인데 강남 부자들은 알아서 잘 들여오고 처벌도 안받음 저 약이 ㅁㅇ종류라 고딩때 저거 먹던 애들은 대부분 성인되서 ㅁㅇ에 손댄다는 소문도 있음
국내에서는 불법인데 학생들이 은근 많이 복용한다고함
광고도 아니고 다큐에서 저렇게 장점만 나열하고 끝냈다고? ㄹㅇ?
뒤에 있는데 앞부분만 잘라서 가져왔을듯
저거 꽤 긴 영상이야 처음에 인터뷰하고 왜 먹는지 부분만 짜른거지
저거 넷플에 있는 다큐야
우울증 치료제로 쓰는건데..
도파민 충전 약인가...
공부잘하는 약 부작용이고 뭐고 서울 부촌에서 수험생 애들에게 마구 남용중이다.
수험생들에게 홍보용 'ㅁㅇ음료'가 퍼졌던 것도, 무슨 실수나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장사할려고 해서 그렇더라고. 수험에 대한 집착이란 무시무시함.
20, 30대 자살률이 높은 이유를 알겠네
문제는 저걸로 공부잘해서 사회나와도 결국 정키로 살아가는거고 고위직에 올라간 ㅅㄲ들이 말약 중독자니까 그렇게 정책을 🐕ㅈ같이 하는건가싶다... 솔직히 약 공급자가 그걸로 목줄잡고있는거잖아? "나 이것좀 통과시켜줘~이거 도와줘~안들어주면 앞으로 약 안주고 그동안 너 약 먹은거 언론에 까발린다? 학교 시절 경력부터 박살나고싶어?" 이러면 뭐 다 들어주는거지 뭐...
목줄은 상관없고 고딩떄 저거 복용하던 사람들 대부분 성인되서 ㅁㅇ에 손댄다는 소문이 있긴하지
저약의 문제는 일반인의 자극을 오버플로우 시키기도 한다는거임
암페타민 우리나라에선 불법이다
adhd 환자들도 이거 대신 중독성 줄인 열화판인 메틸페니데이트를 복용함
그건 메스-암페타민 일반 암페타민류는 향정신성의약물로 대병원에서 적합한 진찰만 존재하면 처방해
기전이 다름 메틸 페니데이트는 재흡수를 막는거라 애초에 분비가 일정수준 이하인 사람은 효과가 없음
암페타민 처방 불가임
엥 18년에 암페타민류 통과되었다고 들었는데 내가 잘못알았나보네...
암페타민 안됨 내가 비슷한 약 처방받은 적 있어서 알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