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배한 후.......소라쨩: "(허수아비가 보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라는 게임 속 캐러의 대사에 대해) n허수아비, 보지말아줘."
미나이데에에!
"카카시 미나이데" 자꾸 질 때마다 저러니 묘하게 기분 나쁘게 만들어요 저 허수아비!
미나이데에에!
"카카시 미나이데" 자꾸 질 때마다 저러니 묘하게 기분 나쁘게 만들어요 저 허수아비!
마치 우리나라 링피트 같이...
담당 성우 본인도 싫어하게 되었던 그게 생각나요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