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중국에서 인기 있는 드라마
지국에서는 절대 나올수없는 소재라서?
리얼한 연기라던지 군부 내 조직 이야기 그런거 즐긴다 들었음 일본에서도 꽤 많이 본다고 한거같은데
우리나라 역사라서 그렇지 혁명을 꿈꾸는 군인들의 쿠데타와 정치극은 꽤 흥미로운 소재긴 함 그냥 재밌어
니들 꼼짝말고 있어 내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박살내 버리겠어!
그릉가...그거 흥미롭군 그 서울의 봄도 일본 중국에서 꽤 흥미롭게 봤따고 본것같은데 신기하네
일본도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꽤나 많이 보던데 코스프레도 하고..
자기들이 당하고 있는 것의 당위성
....왜?
매실맥주
지국에서는 절대 나올수없는 소재라서?
매실맥주
리얼한 연기라던지 군부 내 조직 이야기 그런거 즐긴다 들었음 일본에서도 꽤 많이 본다고 한거같은데
아마자라시
그릉가...그거 흥미롭군 그 서울의 봄도 일본 중국에서 꽤 흥미롭게 봤따고 본것같은데 신기하네
보고나서 기분 엄청 찜찜하다는 평도 있다던데
왱?
결말이 픽션에 맞춘 결말이 아니니까. 찜찜하지.
아베도 즐겨보던 드라마
무려 코미케 동인지 단골소재 고정 수요층이 있음
나올 수 없다니. 저게 군사정권 비판하고 풍자하는 드라마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5공 정치 사회 이야기가 중국인들에겐 친숙해서 공감이 많이 가서겠지 ㅋㅋㅋㅋ
자기들이 당하고 있는 것의 당위성
니들 꼼짝말고 있어 내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박살내 버리겠어!
의외로 중일이 좋아하는 드라마.. 코스프레도 있다.
일본도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꽤나 많이 보던데 코스프레도 하고..
오프닝이 간지나긴한다만서도ᆢ 대체 갸들이 끌릴요소가 뭘까;;
공익이 버스를 다섯번이나 타는 오프닝
우리나라 역사라서 그렇지 혁명을 꿈꾸는 군인들의 쿠데타와 정치극은 꽤 흥미로운 소재긴 함 그냥 재밌어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타네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대리만족으로 인기라던가
...
원작은 일본이고 그린 사람은 중국인 패러디는 한국 한중일 합작이라고 말해도 속겠다 ㅋㅋㅋ
카이쬬가 테이오 바꾸라는 전화 처음 받는게 테이오인거 보고 소름 돋았다.
우리나라는 저게 역사지만 타국에선 존나 개쩌는 드라마로만 다가오니까
쫗아~! 아주 좋아~!!!
야이 반란 군 노무 색히야 너 거기 꼼짝말고 ㅣㅇㅆ어 내 전차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타당탕 탕탕 장비를 정지하겠ㅅ읍니다.
장비가 정지가 안되잖아.
어 ㅅㅂ 이거 좋아야해 말아야해???
독재자눈에는 독재자만 보인다고 ㅅㅂ 그냥 둘이 서로 죽였으면 좋겠다
겉으로 보기엔 독재자가 나라 존나 발전 시킨걸로 보이니까 부럽기도 하고 좋아 보이나 보지 사실은 미국이 도와줘서 가능했었고 그리고 국민을 갈아넣어서 가능했던 건데... 가끔 도와주는 미국도 손절치는 상황도 있었고...(박정희 전두환 둘다 미국에게 하지 말라고 경고 처먹은적 많음)
사실 저런 현대 시대극 자체가 동아시아에 별로 없어 진짜 레어한 작품이라
하긴 그렇네. 어디 중국 공산당 정부 내부 암투를 그린 대하 드라마 나오면 모를까 나올리가 없으니.
일본은 전공투랑 중국의 천안문 사태는 드라마나 영화는 자국에서 나오기도 힘들지....
중국인이 그린 우마무스메 5공화국이 생각 나는군
저 뇬을 끌고가라, 그것도 드라마에 있었다는건 놀란 ㅋㅋㅋ
제일 억울한건 복순이랑 도토 ㅠㅠ
아마 자국 역사에선 찾아볼 수 없는 근현대사의 모습이라 좋아하는 것일지도
저셋나라의 공통점은 저런소재로 드라마나 영화못만드는게아닐까? 만드는순간 홍차와 신비전이되거나 비국민되니까ㄷ
쟤들이 보기엔 판타지영화겠지
막말로 개발독재의 상징같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