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이상 잘 안냄?
상주가 아는사람, 친구, 직장동료 등등해서 친하면 10만원 정도 내는건 알고 있었는데
상주가 찐친, 정말 고마운 사람, 신세진 사람이면 30이상도 내는거 아니었음?
나도 상주가 그냥 친한 정도면 10만원 냈겠지만
이번 장례식은 상주가 후자의 경우라서 평균보다 많이 내고 왔는데
고맙다고 액수가 너무 커서 마음만 받겠다면서 10만원 빼고 돌려받음
원래 10이상 잘 안냄?
상주가 아는사람, 친구, 직장동료 등등해서 친하면 10만원 정도 내는건 알고 있었는데
상주가 찐친, 정말 고마운 사람, 신세진 사람이면 30이상도 내는거 아니었음?
나도 상주가 그냥 친한 정도면 10만원 냈겠지만
이번 장례식은 상주가 후자의 경우라서 평균보다 많이 내고 왔는데
고맙다고 액수가 너무 커서 마음만 받겠다면서 10만원 빼고 돌려받음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지 뭐
이게 다 상부상조 하는거라 내가 받은 만큼 주는게 예의라서...
무난한 사이 15~20 그 이상의 친분관계는 상대의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작성자가 돌아가신분에게 잘했나보지 그런가보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