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적극 공감하는게
짐승도 개체마다 교육이 되는 개체가 있고 안되는 개체가 있음 물리력으로 강제해야만 통제가 되는 천둥벌거숭이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함.
하물며 지능높은 사람새끼는 말해뭐해.
천성이 타고난게 말귀를 못알아 먹는데 어른되서 누구하나 다치거나 죽을때까지 말로만 떠들어봐라
대화 교육? 그런건 알아듣는 지성이 있는 것들한테나 통하는 거임
이게 안맞아봐서...라기보단 고통이란 걸 잘 이해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물론 자기에게 물리력으로 보복이 돌아올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내가 때림 남이 아프다, 아픈 건 싫다 이런 것을 제대로 학습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저모양이 되는듯.
음. 저게 정치적 분위기 조성용이란 걸 알면서도
넘어가는 건. 즉당히 하고 끊어야 되는 분위기에서
선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다는거.
비혼주의가 딱 그 예시지.
생명이 생생할 시간은 정해져있고
경제적 여유는 많아도
그놈의 비교질에다가 덜 성숙한 자아
아직은 내가 개선되서 저놈들 이길거다는 마인드
이게 비혼주의 원인 아닌가?
게임하는 바보바보들. 욕망에 솔직한 녀석들
그런 사람들이 이기는 세상이 즐거울 건데
다들 땅충, 임대충 마인드로 남 등쳐먹는게
일반화되니. 금수저니 흙수저니 거리고
먼저 선점한 놈이 잘된다고 퍼트리고 자괴감하는거
아님?
민주주의 잖어? 뒤집는게 묘리지.
서울공화국부터 뒤집자고. 기술직 우대 = 청년우대
몰라? 노인네들 힘딸려서 못하는 거일수록
임대충, 땅충들 다 족칠 수 있는데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세상!' 딱 이 캐치프레이즈로
현장이 잘 사는 세상 뛰우면 청년들이 희망있음.
당장 노인네들이 도서정가제로 돈 삥땅치는게
한국 평균이고 웹소에도 뛰어들라고 하더니만
고x 뭐시기 노벨상 후보자는 한큐에 갔는데
그게 노인네 평균이자늠.
야성의 시대를 좀 일으킬수록. 노인네들 힘빼는 거야
청년들 할 수 있다고
원조 국가 일본에서는 '노인사냥'이 왜 현역인데.
힘빼기지. 그만 좀 등쳐먹으라고
애니까 그럴수있지가아니라 자기 못건드는줄알고 세상 왕된것마냥 저렇게 행동한건데 제 3자가 그냥 줘패버리니까 지 주제를 안거지 ㅋㅋ
매가 약이었네
자식 교육 못 시키고 방치하다 제삼자인 조카가 나섰다는 사실 자체가 사실 어른 입장에선 되게 쪽팔리는 일이라...
되게 잘된 케이스네
저럴때는 진짜 물리력이 필요하다니까? 애들 훈육할때 무조건 때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건 말이 안된다고봄 말로해서 해결되면 가장좋겠지만 말로해결안돼는데 어쩌겠음
보통 저러면 이모가 뭐라 할 텐데 솔직히 속 시원했던 건가
뭔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글 좀 잘 쓰던가 못쓰겠거든 쓰지마라.
되게 잘된 케이스네
매가 약이었네
보통 저러면 이모가 뭐라 할 텐데 솔직히 속 시원했던 건가
뭐라했으면 허벅지파열로 안끝났을 것
파열된거면 좀 과하단 생각은 했을거 같은데 이해는 해주셨을듯
야자와 니코니코
자식 교육 못 시키고 방치하다 제삼자인 조카가 나섰다는 사실 자체가 사실 어른 입장에선 되게 쪽팔리는 일이라...
ㄹㅇ 자기보다 어른도 아니고 자기보다 아이인 조카가 나섯다는거자체가 좀ㅋㅋㅋ
이모님도 자기 애가 선 넘었다고 생각했으니 별 말 안 했을 듯
저렇게 하면서 이모가 교육했을수도 있음. 니가 이세상 원하는 대로 다 할수 있는거 아니고 우리는 어른이라 니 꼬장 받아주는거였지만 형들한테 그러다간 또 맞는다면서 애도 그걸 깨닳았으니 다행임
애니까 그럴수있지가아니라 자기 못건드는줄알고 세상 왕된것마냥 저렇게 행동한건데 제 3자가 그냥 줘패버리니까 지 주제를 안거지 ㅋㅋ
강아지도 입질하면 어미개가 가볍게 물어버림ㅋ
오냐오냐하며 키운게 원인인가 보네.
다행이 엇나간 케이스가 아니였구만
파블로프도 울고 가겠네
보통 저정도면 필요하다 생각은해도 못하다가 누가 해주니까 별말은 안했을듯싶음
저럴때는 진짜 물리력이 필요하다니까? 애들 훈육할때 무조건 때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건 말이 안된다고봄 말로해서 해결되면 가장좋겠지만 말로해결안돼는데 어쩌겠음
폭력과 체벌로는 안된다는건 이상론임 말로 해서 교육으로 해서는 안듣는 새끼들은 분명 존재함
내가 이걸 적극 공감하는게 짐승도 개체마다 교육이 되는 개체가 있고 안되는 개체가 있음 물리력으로 강제해야만 통제가 되는 천둥벌거숭이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함. 하물며 지능높은 사람새끼는 말해뭐해. 천성이 타고난게 말귀를 못알아 먹는데 어른되서 누구하나 다치거나 죽을때까지 말로만 떠들어봐라 대화 교육? 그런건 알아듣는 지성이 있는 것들한테나 통하는 거임
대부분은 거의 90퍼 이상은 그사람 앞에서 기다가 다른 약한 사람 앞에서 다시 배로 폭발함...
저거보고 따라했다가 폭력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배워서 남 팰듯.
저번에 지하철 타는데 옆좌석에 앉은 저나이때 애가 옆옆자리 앉은 생판 남인 어떤 할머니를 발로 퍽퍽 차더라. 주변사람들 다 놀라서 쳐다봄. 그런애들은 뭔가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조치가 필요해보임.
이게 안맞아봐서...라기보단 고통이란 걸 잘 이해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물론 자기에게 물리력으로 보복이 돌아올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내가 때림 남이 아프다, 아픈 건 싫다 이런 것을 제대로 학습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저모양이 되는듯.
인간도 짐승이라 때로는 물리력이 제일가는 교정방법이지. 애들은 자기가 x되는걸 깨달아야 반성할 수 있는데 말만으로 x된다는걸 마음속 깊게 깨닿도록 할 수 있는 능력자면 집에서 고작 애나 키우고 있겠냐
매가 약임 매 앞에 장사 없다.
음. 저게 정치적 분위기 조성용이란 걸 알면서도 넘어가는 건. 즉당히 하고 끊어야 되는 분위기에서 선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다는거. 비혼주의가 딱 그 예시지. 생명이 생생할 시간은 정해져있고 경제적 여유는 많아도 그놈의 비교질에다가 덜 성숙한 자아 아직은 내가 개선되서 저놈들 이길거다는 마인드 이게 비혼주의 원인 아닌가? 게임하는 바보바보들. 욕망에 솔직한 녀석들 그런 사람들이 이기는 세상이 즐거울 건데 다들 땅충, 임대충 마인드로 남 등쳐먹는게 일반화되니. 금수저니 흙수저니 거리고 먼저 선점한 놈이 잘된다고 퍼트리고 자괴감하는거 아님? 민주주의 잖어? 뒤집는게 묘리지. 서울공화국부터 뒤집자고. 기술직 우대 = 청년우대 몰라? 노인네들 힘딸려서 못하는 거일수록 임대충, 땅충들 다 족칠 수 있는데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세상!' 딱 이 캐치프레이즈로 현장이 잘 사는 세상 뛰우면 청년들이 희망있음. 당장 노인네들이 도서정가제로 돈 삥땅치는게 한국 평균이고 웹소에도 뛰어들라고 하더니만 고x 뭐시기 노벨상 후보자는 한큐에 갔는데 그게 노인네 평균이자늠. 야성의 시대를 좀 일으킬수록. 노인네들 힘빼는 거야 청년들 할 수 있다고 원조 국가 일본에서는 '노인사냥'이 왜 현역인데. 힘빼기지. 그만 좀 등쳐먹으라고
진심 병원가보세요
ㅂㅅ
루리웹-724428055
뭔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글 좀 잘 쓰던가 못쓰겠거든 쓰지마라.
주변에 정신병원 있냐? 있으면 가봐라
갑자기 지 혼자 급발진해서 혐오 발산하는 새끼들이 생각보다 존내 많음ㅋㅋㅋㅋ
폭력원툴 훈육은 확실히 니쁜거긴 한데 내가 뭐 전문가도 아니구 저걸 ㄷ다른 방법으로 교정하는 건 뇌리에 안떠오른다
폭력의 형태가 아닌 훈육방법 찾아보자면 뭐 폰을 빼앗는다든지 외출금지를 한다든지 용돈 몰수를 한다든지 그런 식의 방법도 있기야 할듯. 아무튼 저 건에 관해선 잘 한게 맞다고 봄
눈 뒤집어져서 부모를 줘 패는 상태인데 폰 금지 외출금지 시키는 수준으로 됨? 왜 폰을 뺏어가냐고 또 때리지
말을 안 들어쳐먹는 상황이면 대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잇다는 건 실감한다
솔까 인격이 형성되기 전에는 짐승과 다를바 없기때문에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패키지에 친구2명, 그 중 1명은 유치원생 남자 애 데려옴. 애가 내 배를 주먹으로 자주 침(애도 작지만 나도 작음). 너 좋아서 저러는 거라는데, 애 엄마 안볼 때 꽤 세게 (차마 배는 못치고) 등에 주먹 꽂아줌. 그 뒤로 안그러더라. 맞아봐야 안픈걸 알지.
애는 절대 때리면 안된다는 서윗한 새끼들 개싫어 진짜
절대는 아니지만 애가 자기 앞에서 처세술 부리는걸 교육이라고 흐뭇해하는 ㅂㅅ만 안되면 됨.
뭐가 어찌됐든 온화한 해결법 보다 충격요법 쪽이 성공률 높다고 생각함.
요즘 애들은 회초리 안맞고 오냐오냐 커서
그거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가르친 애들이 금쪽이 확률이 몇십배는 높아보임.
내가 이렇게 하면 맞을 수도 있구나 하는건 배우지만 내가 이렇게 해도 안 맞을 대상에게도 교육 되었는지는 나중 가봐야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