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어떻게 들어 맞은거겠지만
하필이면 아메의 대표곡중 하나인 셉턴버 처럼
9월에 떠나네...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9월의 21번째 밤을 기억하나요?
Love was changin' the mind of pretenders
사랑이 위선자들의 마음을 바꾸고
While chasin' the clouds away
구름도 거둬들이고 있던 그 날
Our hearts were ringin'
우리 가슴은 뛰고 있었죠
In the key that our souls were singin'
우리의 영혼이 부르던 노래에 맞춰
As we danced in the night, remember
우리가 밤에 춤을 출 때
How the stars stole the night away,
별들이 어둠을 거두어 가던 걸 기억하나요?
oh, yeah yeah yeah
Hey, hey, hey!
Ba-dee ya,
say,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Ba-dee ya,
dancin' in September
9월의 춤을
Ba-dee ya,
never was a cloudy day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죠
Ba duda, ba duda,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badu, ba duda
My thoughts are with you
난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요
Holdin' hands with your heart to see you
마음으로 손을 잡고 당신을 봐요
Only blue talk and love, remember
우울한 대화와 사랑, 기억해요
How we knew love was here to stay
우리 곁에 이 사랑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Now, December found the love
지금은 12월이고, 우리는
that we shared in September
9월부터 나눠 온 사랑을 찾았죠.
Only blue talk and love, remember
우울한 대화와 사랑, 기억해요
The true love we share today
오늘 우리가 나눈 진정한 사랑을
Hey, hey, hey!
Ba-dee ya,
say,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Ba-dee Ya,
dancin' in September
9월의 춤을
Ba-dee ya,
never was a cloudy day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죠
There was a...
Ba-dee ya, (dee ya dee ya)
say,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Ba-dee ya, (dee ya dee ya)
dancin' in September
9월의 춤을
Ba-dee ya, (dee ya dee ya)
golden dreams were shiny days
금빛 꿈으로 빛나는 날이었죠
The bell was ringin', oh oh
벨 소리가 울리고
Our souls were singin'
우리의 영혼은 노래하고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never a cloudy day, Yow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죠
There was a...
Ba-dee ya, (dee ya dee ya)
say,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Ba-dee ya, (dee ya dee ya)
dancin' in September
9월의 춤을
Ba-dee ya, (dee ya dee ya)
never was a cloudy day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죠
And we'll say...
Ba-dee ya, (dee ya dee ya)
say, do you remember?
기억하시나요?
Ba-dee ya, (dee ya dee ya)
dancin' in September
9월의 춤을
Ba-dee ya, (dee ya dee ya)
golden dreams were shiny days
금빛 꿈으로 빛나는 날이었죠
이게 이 노래구나
마지막으로 빠뤼야 한번 해줘 ...아메...
당신은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 멀리 데려가 줄 기차 말이야. 그 열차는 원한다면 어디든지 데려다 주겠지만, 장담할 순 없어. 하지만 괜찮아. "우린 같이 있을 거니까." 인셉션에서 코브가 맬한테 해준 대사인데 올해 참 생각이많이 나는 대사임 ㅠㅠ
이게 이 노래구나
마지막으로 빠뤼야 한번 해줘 ...아메...
당신은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 멀리 데려가 줄 기차 말이야. 그 열차는 원한다면 어디든지 데려다 주겠지만, 장담할 순 없어. 하지만 괜찮아. "우린 같이 있을 거니까." 인셉션에서 코브가 맬한테 해준 대사인데 올해 참 생각이많이 나는 대사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