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도 되는 오픈 월드라든가(되기만 한다 수준이지만)
특히 명조는 대단히 예쁜 모델링, 낮은 이동 스트레스 등 끌림요소가 많았지만...
(짤은 스타레일이지만 시스템은 같으니)
결국 이 줫 같은 장비강화를 못 이김.
드롭에서 주옵 부옵 잘 떠야 해,
강화에서도 좋은 부옵에 떠야 해,
특수 아이템 써도 지정은 주옵만 되,
스타레일은 수급할때 딸각이라도 되지
원신/명조는 내가 개뺑이 쳐야하니 너무 지치드라
[게임] 원신이랑 명조 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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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화 포기하고 역경탑 포기함
엔컨 진입할 장비 만드는 게...입문자 입장에선 쉽지 않음
나도 운빨 ㅈ망 너무 힘들어서 원신, 붕스, 명조 다 접고 리버스만 함
캐릭 뽑고 키우는 구간이 노가다니 너무 지쳐
근본의 서모너즈워 방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한도 끝도 없는 노가다가 시작된다쿠 ㅋㅋ
그 적당한선도 솔직히 운없으면 주옵세트만 맞추는데도 너무 오래 걸림 나비아 성유물 주옵만 맞추는데 한달반 걸렸음
나 막말로 반디 주옵셋만 맞추는 데 한달 좀 못된 듯...부옵은 몸통이 수치는 커녕 옵션 뜨지도 않고
그냥 의무적으로 레진은 녹여야겠고 성유물/유물 파밍 외에는 딱히 레진 녹일데도 없으니 그냥 별 생각없이 파밍한거 같음..
그 의무적이...액션게임이니 좀 지치더라
성유물 세팅도 사실 단계적으로 해야하는데 우선 주옵 기준으로 맞추고 그 다음 부옵 조금씩 맞춰가는 방식으로 <- 이 단계가 의무적 파밍 단계 처음부터 80점 90점짜리 성유물 맞추겠다고 뻉이치면 지치긴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