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이 숨진 러시아 군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전쟁에서 잔인하게 죽었다고 조롱하는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충격에 휩싸인 어머니가 울기 시작하자 우크라이나 군인은 웃음을 터뜨려 유족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다.
영상에는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벙커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숨진 러시아 군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군인이 사망한 러시아 군인의 전화기를 빼앗아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는 것으로 시작한다. 전화기 화면에 여성의 얼굴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영상 통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러시아 어머니에게 아들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조롱하듯 말합니다. 어머니가 충격적인 소식을 듣자 사망한 병사의 여동생도 통화에 동참한다. 그러고는 둘 다 울기 시작한다.
그들이 우는 것을 본 군인은 "그가 죽는 것이 다행"이라고 조롱하며 웃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계속 울면서 그는 죽은 아들의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묘사하고 아들의 "엉덩이와 한쪽 다리"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흐느껴 울던 어머니는 전화를 끊는다.
;;;;;
전쟁하다보니 인간성이 사라졌나
지는 안죽을줄 아나보지 뭐 지도 파리목숨인건 매한가지인데
.......푸틴때문에 시작했지만 아니..........아니..........아니!!!!!!!!!!!!!!!!
.......푸틴때문에 시작했지만 아니..........아니..........아니!!!!!!!!!!!!!!!!
미친 도랐나;;;끔찍하네;;;;
전쟁이 ㅈ같은 이유
지는 안죽을줄 아나보지 뭐 지도 파리목숨인건 매한가지인데
전쟁하다보니 인간성이 사라졌나
옛날 전쟁에도 저런녀석이 있었겠지만 스마트기기가 있으니 더 부각되는구만..
인성 터진 새끼 전쟁이 길어지니 저런 것들도 속속 나오는구만.
너도 나중에 그렇게 죽어라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