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별 = 블랙홀이니까
파수인이 블랙홀에 들어갔다
=> 블랙홀의 중력과 시간의 특징 때문에 내부에서는 스파게티처럼 늘어나면서 블랙홀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가지만
외부에서 사실 사건의 지평선에 붙어서 정지해있는 상태
아니 근데 어떻게 사건의 지평선 너머를 관측하고 영향을 주는거읾..???
멸망의 별 = 블랙홀이니까
파수인이 블랙홀에 들어갔다
=> 블랙홀의 중력과 시간의 특징 때문에 내부에서는 스파게티처럼 늘어나면서 블랙홀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가지만
외부에서 사실 사건의 지평선에 붙어서 정지해있는 상태
아니 근데 어떻게 사건의 지평선 너머를 관측하고 영향을 주는거읾..???
'구시대 과학' 이라잖음ㅋㅋㅋ 근데 중력이 답이다 중력만이..! 할땐 진짜 인터스텔라 느낌이더라. 내가 본 오마쥬만 해도 에바 메인에 데스 스트랜딩에 인터스텔라에...
라쳇&클랭크, 포탈...
난 얘들이 문과를 천대하거나 무시한다기보단 작가가 되고 싶은 디자인과 씹덕후들로 보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