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타워즈 로그원에서 반군진영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게
겨우 설계도 또는 맵같은거 하나 전송할라고 그런거 잖아...
근데 설계도 하나에 여럿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은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만큼 가치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타워즈 로그원에서 반군진영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게
겨우 설계도 또는 맵같은거 하나 전송할라고 그런거 잖아...
근데 설계도 하나에 여럿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은건진 모르겠지만
그런 만큼 가치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이분 최소 에피4 안봤거나 까먹으신분
이분 최소 에피4 안봤거나 까먹으신분
보긴봐도 대충 콧구멍 후벼파는 레벨로 봤으니 그나마 제대로 본게 1,2,3,5,6정도 4는 지루했다 솔직히
베이더 경 이렇다는데요? ㅋㅋ 레벨새끼들 광선 한방에 행성 한 스무개쯤 더 터져도 저 소리 하나 보자고
데스스타의 존재 그 자체가 곧 반란군의 종말임.
여기서 질문, 데스스타는 에피소드3시점이면 건설 진행중인데 완공까진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반란군이 알아챈 시점이 로그원이던가? 아무래도 다시 봐야할거같은데
에피3에서 건설하던 건 목업 내지는 테스트 기지였다고 보면 되고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건설됨.
어? 테스트기지였다고??? 본격 공사인줄 알았는데
아 내가 알던 건 레전드 설정이었네. 캐넌에서는 그걸로 그대로 20년간 건설 진행된듯.
…네?
"토니 스타크의 가슴에 그 불 들어오는거, 그거 뭐 대단한거임?" 수준 질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