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힘줘
8-90년대생들 불균형을 고려하면 딸을 더 낳아야하지 않을까? 아무튼 선택하지 않은 애국인 것이야요
둘째가 안생겨서 불임 클리닉 다녀 봤는데.. 의외로 아이가 안생겨서 고민인 부부 많습니다. 아이가 졸라서 같이 병원간적 있는데 사람들 눈에서 레이저를 쏘더군요.. 하나 있으면서 불임 클리닉을 다닌다는 불만과 질투 화남이 뒤섞인 눈빛이 과히 좋지는 않으면서도.. 측은지심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둘째는 생기지 않았고.. 아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효도 할거라는 약속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