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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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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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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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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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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모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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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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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아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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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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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놀릴 생각이었으면 재빨리 찾은척 하고 가져왔어야지
ㅁㅊㄴ이었네 실탄 탄창을 집에?
대대장 연대장 유지해서 다행이네 저런 일 겪었다는거 자체가 불쌍
놀릴생각이었으면 연대장이 휴가 30일 질렀을때 공모(?)한 운전병에게 쥐어주고 마무리지었어야지 끝까지 가지고 있던걸 보면 소대장 끝장낼려고 한거
너무 병.신같은 사건은 의외로 사실일 가능성이 큰 곳이 군대니까
진짜사건이라면 ...
후임놀려먹는다고 장비부품 빼서 숨겨놓는놈 종종 봐서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진짜사건이라면 ...
칸유대위
너무 병.신같은 사건은 의외로 사실일 가능성이 큰 곳이 군대니까
ㅁㅊㄴ이었네 실탄 탄창을 집에?
ㅅㅂ 놀릴 생각이었으면 재빨리 찾은척 하고 가져왔어야지
임진강이면 9사단 30연대인가
후임놀려먹는다고 장비부품 빼서 숨겨놓는놈 종종 봐서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저 부소대장은 몇 년 깜빵 갔다올텐데... 진짜 장난 치려다 인생 경로가 확 틀어졌넹
실탄을!?!?!?!
우리는 실탄은 아니고, 선임 하나가 공포탄을 탄창째로 분실했음. 그리고, 후임 두명이 행정반에서 서로 장난치다가 공포탄을 격발했고
대대장 연대장 유지해서 다행이네 저런 일 겪었다는거 자체가 불쌍
우리는 정문초소 헌병이 바깥쪽으로 공포탄격발한 사고가 있었음 다행히 아무도 안 다쳐서 다들 쉬쉬했긴한데 그녀석은 어떻게 됐으려나...
아니 그 썰도 무서운데요..
해임은 안 당해서 자리보존은 했지만 이후 승진관련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놀릴생각이었으면 연대장이 휴가 30일 질렀을때 공모(?)한 운전병에게 쥐어주고 마무리지었어야지 끝까지 가지고 있던걸 보면 소대장 끝장낼려고 한거
전에 올라왔을때도 나온 얘긴데 진짜로 소대장 담글려고 작정했던거 아니냐고 그랬음 자백한 내용은 장난이었다고 발뺌한거냐고 의심하고 아마 규모가 저정도로 커지는데도 그냥 손 놓고 있었으면 부대도 모조리 담그고 싶었던 걸수도
사람 골탕 먹이는 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막사 디비고 온 산 헤집을때 슬쩍 찾았다고 하면될텐데 어휴 집에까지 갖다놨으니 저렇지 저걸 반출을 해? 육교 가도 할말없다 진짜
군대 썰만화는 너무 과장하다가 허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영외로 유출된 정황도 없는데 탄창이랑 실탄 몇발 잃어버린다고 청와대까지 보고가 들어가서 거기서 찾으라고 압박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사건으로 의심된다 해도 헌병이랑 감찰에서 조사를 나오지 기무에서 나오진 않아
가능성 1 기무는 아예 주작이다 가능성 2 어차피 당시에 소문 들었던걸 나중에 썰로 푸는걸텐데 헌병이나 감찰이 나왔어도 소문은 기무로 돌아서 그렇다 가능성 3 MSG를 좀 많이 쳤다
전방에 북한군도 넘어오는 지역이라서 면은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무사에서 첩보로 알아냈을 가능성도 있음 기무사 이놈들 도청같은걸 하는지 우리부대에 이걸 기무사가 어떻게 알지 싶은걸로 찾아오더라
아마 가능성2인것 같은데
어.. 문학작품이지? 비문학이라고 하지 말아줘..
일이 커지기 전에 수습해야지 일이 너무 커져서 수습을 못했다는 건 군인 이전에 사람으로서도 실격이다.
아이고 진짜
대대장이랑 연대장 그리고 부대원들만 또1라이 한명 때문에 개고생했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기무사 ㅈ나 유능함 ㅋㅋㅋ 사전 브리핑으로 대략적 사건개요를 다 맞추고 조사로 목격자가 나올것까지 맞추고 잡음 ㅋㅋ
"휴가30일? ㅋㅋㅋ 야 운전병 니가 훔친걸로 해라 군생활 ㅈ되고싶지 않지? ㅋㅋㅋ" 하고 부소대장이 신고하러 나왔으면... 기무사도 오기 전인데 진짜 의문사 당하고 끝났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겠다..
정말 사람 잘못이었네
대대장 연대장 절차에 따라 보고 잘 했네.. 은폐 안하고
이야....난 정말 평화로운 군생활을 했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