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항복 안하고 끝까지 싸운 애들은밭에 소금을 뿌리고모든 건물을 불지르고살아있는것은 모조리 죽여버리는게 보통 아니냐
정확히 말하면 몽골이 못건드는 섬에 숨어있다가 스스로 나와서 항복했고, 고려태자가 쿠빌라이한테 친밀스택 맥스 찍어서 부마국이 됐음
애매함 학자마다 시각이 다름
고려(고구려)의 이름빨이 엄청났음
애매함 학자마다 시각이 다름
때리다 지쳐서
항복할때 라인을 기가막히게 타서
일단 유럽 학자들 기준으로는 독립을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봄.
자치권 여부와 관계없이 칸의 직속 봉신이 되었으니 그게 당연하지
아무튼 왕조 자체는 살아남았고 자치권은 있었... 음? 생각해보니 유럽기준으로는 봉신국이 되었으니 독립국이라고 할수는 없네
그래서 황룡사 같은 유적지들이 싹 타버렸던 거 아닐까
고려(고구려)의 이름빨이 엄청났음
살아있는 트로피인데 왜박살냄?
정확히 말하면 몽골이 못건드는 섬에 숨어있다가 스스로 나와서 항복했고, 고려태자가 쿠빌라이한테 친밀스택 맥스 찍어서 부마국이 됐음
정치력 만땅찍고 외교력으로 살아남은거구나
서하나 호라이즘 정도로 나대야지 그정도쯤 했고 고려는 그냥 지나가다 쳐맞은거야
존나 죽였대. 그러다 내전 터진걸로 한숨 돌릴 시간 생기고, 쿠빌라이 코인에 어쩌다 넣어서 생존.
운+외교+부마국이 됨 = 왕조는 유지되었고, 전 국토가 유린당해서 고려가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일은 피했다 이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