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과 코디중인 코하루씨와 아즈사씨
촬영 시작전 이야기를 나누는 츠루기씨와 마시로씨
팬들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보여주는 대배우 츠루기씨
촬영 쉬는시간 절친 미카씨를 응원해주러 온 사오리씨
촬영 중 참고있던 담배를 태우는 애연가 마리씨와 히후미씨
를 지키기 위해서 뛰쳐나오는 나기사씨와 사쿠라코씨
자고 있는 우이씨를 깨우러 온
시미코씨와 그냥 놀러온 레이사씨
어째서인지 다투고있는 미네씨와 이치카씨
두 사람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설에서는
이런 사소한 토론에 목숨을 건다 하네요
몸과는 달리 부끄럼쟁이이신 하나코씨와 히나타씨
이런 거 재밌음 ㅋㅋㅋ
극중극 컨셉 재밌지. ...마지막은 어째 둘이서 보비다 온거 같다
저기 선생역은 얼마나 잘생겨야하는걸까
길가다 스카우트 되었다는 설정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