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한명이 급하게 버스 정류장 뛰어오더니 버스 3분남은거 확인
1분거리에 있는 김밥집에 김밥 사러가야지 하고 혼잣말 하고 사라짐
옆에 있던 모르는 할머니가 버스 놓친다 말해줘도 무시함
그대로 버스 놓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불가능에 도전하려할까...
아줌마 한명이 급하게 버스 정류장 뛰어오더니 버스 3분남은거 확인
1분거리에 있는 김밥집에 김밥 사러가야지 하고 혼잣말 하고 사라짐
옆에 있던 모르는 할머니가 버스 놓친다 말해줘도 무시함
그대로 버스 놓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불가능에 도전하려할까...
김밥쥐고 버스타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성공했으면 김밥도챙기고버스도챙김 개쩜 이게 바로 나임 했을텐디 까비
가는데 1분 오는데 1분 김밥싸고 계산하는데 30초 이런씩으로 계산하셨나봄 ㅋㅋㅋㅋㅋ
모두에겐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 전까진?
김밥집 코너 보니까 열심히 뛰어오고 계시던데 버스는 이미 밟기 시작한 후...
김밥집에서 불가능을 도전 시켰을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