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만든다는 업종 특성상 규칙적으로 딱딱 시간맞추고 노동시간도 길고 되게 지루함.
당장 제조업 도시인 울산도 노잼소리 들으면서 젊은사람 빠져나옴.
특히 여자들. 괜히 서울이 여초도시가 된게 아님.
중공업 분야 아니고 쉬운 공장 내의 직공도 여자는 전부 나이든 아줌마지 젊은 여자는 없다시피함.
인간은 화려하고 매력적인것에 관심을 보임. 북한봐봐. 눈앞에 총칼을 들이대도 한국문화 못끊잖아.
아무리 제조업 부흥을 한들 화려하고 눈부신 연예계, IT같은 정보산업이 존재하는 한 사람들은 후자를 택할거임.
시진핑이 빅테크, 연예계 때려잡는게 이유는 있어.
멋있지않나요?
대한민국이 수출제조업으로 큰 나란데... 요즘 나라에서조차 홀대하는 느낌이 듬
울산 현대차 제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