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짜잔
절대란건 없군요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실장할법한 애들이 실장 안한다거나 다들 나오는데 언급없고 그런식으로 패싱되면 좀 빈정 상하드라
레이죠는 큰그림 그려서 나와주긴 했는데 타카네는 과연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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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짜잔
절대란건 없군요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실장할법한 애들이 실장 안한다거나 다들 나오는데 언급없고 그런식으로 패싱되면 좀 빈정 상하드라
레이죠는 큰그림 그려서 나와주긴 했는데 타카네는 과연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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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이벤트때 꼽사리 껴서 나오는게 아니었으니까 오히려 제대로 출판부 위주 이벤트 받으면서 나오는걸 기대할수 있을지도 ㅋㅋㅋ
긍정적으로 보면 그런데 과연 정말로 받을수 있을까 싶은거지 ㅋㅋㅋㅋㅋㅋ 그치 세이아?
타카네도 큰 그림이 있을거임
세이아도 제작진의 큰그림이 궁금하대!!
타카네... 참... 딱하네
두둥탁
타카네 안나올만은했음
레이죠랑 타카네 안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복각이면 으레 신규 추가 있겠거니 했는데 저 언저리부터 아닌가? 상태가 되더란 말이지 나오기 애매하다고는 해도 그게 실장 기대하던 사람들 실망을 무마시켜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레이죠는 ????긴했는데 타카네는 안나올만한 서사다 싶긴했음 근데 이번소야곡은 신규이벤대신 복각이라서 추가캐릭은 100%있는게 맞을거임
실장할만한 캐릭이 있나 싶긴 하지만 그게 문제는 아닌거 같고 뭐 소야곡 정도의 크기의 이벤트면 추가캐릭 있을만 하지 암튼 이벤트 복각이라고 다 신 캐릭터 나오는건 아니더라 하는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애초에 얘네들 100퍼센트 지키는 규칙같은거 없는거 같고...
애네 이제 월말에 무조건 신규이벤이라서 월말에 복각이면 백야의초대장 복각처럼 2주에 추가캐릭둘일수도
2주 갈 거 같긴 하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긴 함 몰픈월드 돌려야 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랑 새해 이벤트 연속으로 이어서 하기도 하더라만 요즘은 뭐 시스템 안착이 됐을라나 잘 모르겠네
지금은 월말 신규이벤 나머지2~3주를 상시화나 복각으로 때우던
아무튼 얘네들한테 규칙성을 기대하면 안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 궁예질도 안하고 걍 나오면 나오는갑다 해야겠다 싶음 괜히 기대하면 화만 나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