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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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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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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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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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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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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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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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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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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0926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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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호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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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후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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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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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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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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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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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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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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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어도아이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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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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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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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다가 뒤질것같을 때 무슨 호르몬 분비(도파민이었나?) 해서 ㅈㄴ 하이한 상태
뛰면 뛸수록 힘들어야하는데 도파민이 이상과다로 나와서 기분 좋다고 하는 거
육체적으로 힘이드는데 어느순간 뇌가 그걸 잊고 쾌감을 느낀다고 하던가..
러너스 하이인지 모르겠지만 거 군생활때 마라톤 간적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술 취한? 기분이 들긴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