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여자라고 여리여리 호리호리 생각하면 안됨.
내가 성북구 동대문구 배달대행 하는데...
동덕여대 예지관 위에 생활관 있는데
한 7~8년 배달 했는데...
3000~4000번은 간거 같은데
그중 2000번 이상은 싸우면 내가 질것같은 누나들이었어.
성북구 지역 배달원들 사이에선 전설들이셔.
새벽 5시에 보족 세트 특대짜 시켜드시고.
아침으로 김치찜 주문 시켜드셔.
아직까진 배달 하면서 배달음식 뺏겨본적은 없는데.
이 누나들이 만약 내 배달음식을 뺏으려 한다면
난 순순히 드리고 내가 물어낼 생각이야.
한명이면 솔직히 나도 남자라 그냥 안뺏기겠지만
2명 이상이면 자신없다.
3여고생이 1탱크랬으니 1동덕여대생은 3탱크 정도인가
배달 갈때 보면 평범한 체형의 누나들 사이로 불타는 버그베어 같은 존재들이 섞여있음. 실제로 안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보고 나서도 여자라고 이길수 있다라는 말 못할껄
나이로 보면 동생들이지만 체급으로 보면 누나가 맞아 체급 싸움이 걸리면 누나라고 부르는게 맞다 살고 싶으면
저걸 다 아빠돈으로 한다는게 호러지
과잠 110 짜리도 있더라던데 내가 95 100 입는데 110이면 덩치가 ㄷ ㄷ ㄷ
두렵다
9여고생 ㄷㄷㄷ
3여고생이 1탱크랬으니 1동덕여대생은 3탱크 정도인가
갓지기
9여고생 ㄷㄷㄷ
젠장 제니 데스맨 루트라니
저기 체대였음?
두렵다
배달 갈때 보면 평범한 체형의 누나들 사이로 불타는 버그베어 같은 존재들이 섞여있음. 실제로 안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보고 나서도 여자라고 이길수 있다라는 말 못할껄
영상에서 교수님이 힘으로 밀리긴하더라 근데 나도 자신없엉
과잠 110 짜리도 있더라던데 내가 95 100 입는데 110이면 덩치가 ㄷ ㄷ ㄷ
내가115입긴하는데 여자는아니니 110이면 오지긴하네 야구점퍼 110이면 은근큰데
내가 182에 90인데 110입는데...내 체급이라고?ㄷㄷ
그 체급이 끝일거 같지? 진짜들은 드러내지 않는다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그들은 선생님보다 어리답니다!ㅋㅋㅋㅋㅋ
나이로 보면 동생들이지만 체급으로 보면 누나가 맞아 체급 싸움이 걸리면 누나라고 부르는게 맞다 살고 싶으면
애초부터 여자는 전혀 약하지 않았다. 여자가 약하다고 하는 자 그 자가 여성혐오자이고 성차별자다.
저걸 다 아빠돈으로 한다는게 호러지
82톤급이라서 밀리고도남지
난 남자평균키에 상의 105가 타이트 할 정도의 체격인데 나랑 비슷한 사람많더라;;; 하체는 내가 운동으로 얻을수없을 정도의 매스도 많아서 부러웠음;;
190에 145 정도 나가서 상의 130입는데 5xl입는대 160안 되는데 나보다 하의 상의 더 큰 사람 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