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그 일베조차 시위할때는 첫날부터 폭동이나 기물파손, 폭행은 안 저지름.
물론 그 시위 수단이 유치하고 저열하고 고인드립도 주저치 않는 방식이라 여론은 지금 동덕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나중에는 꺵판도 쳤지만, 그런 놈들조차 저렇게 첫날부터 물리적으로 막나가는 짓은 안했다는거.
여대에 잠입하려면 여대생 나이 프락치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느정도 훈련도 필요한 프락치 요원을 미리 준비했다 투입할 조직이 대체 어디냐는거임...
시위를 예측해서 중국 프락치 요원이 입국했다거나 대학교가 생돈 들여서 대학생 나이 여자를 미리 모집해서 훈련까지 시킨거라는 말이 되는데
보통 그런프락치는
시위중 폭력시위로 변질시키기위에 위에 말했던 대화나 대치상황중에 깽판치는 놈들인데
저건 그런 대치상황 없이 시작부터 깽판부터 시작했기때문에 그냥 머리없는것들이 지들 분에 못이겨 븅신짓 할거에 더 가까울거같음.
애초에 프락치가 저기가서 얻을게 있어야 프락치짓을 하지 얻을건 남여갈라치기 혐오말곤없는데
아무리 그래도 학교는 학교임. 아무리 무지성으로 깽판을 쳐놨어도 학교가 학생에게 손해배상을 무작정 요구할 수는 없음. 회사라면 당연히 손해가 발생하고 이걸 악착같이 받아내겠지만, 학교는 그 위치가 좀 애매함. 결국 자신들이 학생을 잘못 가르쳤다는 뜻도 되니 말이다. 안타깝지만 결국엔 등록금으로 재학생들이 1/n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어쨌건 학생은 학교의 책임이라고 보는게 사회전반적인 시선이지. 학교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학교문제로 일어난 일이니 만큼(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이지만) 학교가 무작정 학생들에게 물어내라고 할 수는 없을 거라는 얘기임. 물론 그럴거다 생각하고 걔네들이 더 깽판을 쳤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 사회적인 시선도 그러니 회사가 노조원들에게 하듯이 무작정 손배소 걸진 못할 거라는 얘기임..
남자는 누구나 어릴 때 또래든 동네 형이든 싸워보고 줘터진 경험이 있을 거임.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싸움이 필요할 때 주먹 쥐고 나서도 일단 상대를 재 보고 가능하면 안 싸우는 방향으로 가는 거.
부산아재 특징이라는 "마 니 자갈치에 XX 형님 아나?" 가 단지 부산 고유의 특징인 게 아님.
지역마다 다 달라도 한 판 뜨기 전에 뒷일 고려해서 대화로 상황 수습하자는 일종의 공감대가 있음. 남자라면.
남자들은 처맞는 게 아프고 고통스럽고, 처패서 이겨도 뒷일이 골치아프다는 걸 암.
어릴 땐 어른이 뛰쳐나와서 날 뚜까패고 나이들면 법원 소환장이 니 지갑을 뚜까팬다는 걸 알고 있음.
물론 대다수의 여자들도, 어릴 때 몸으로 처맞으며 않아도, 내가 이 짓을 하면 어떤 후과가 돌아오는지 잘 암.
그런데 동덕에서 저 난장친 것들은 처맞아서 몸으로 기억하지도 못했고 머리가 좋아서 예상한 것도 아님.
그래서 저렇게 개판을 쳐놓은 거.
별 수 있나.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민사 처맞고 돈 토해내는 것도 지들 책임이지.
부모도 자식교육 못한 책임 지는 거고.
ㅇㅂ영혼의 파트너 애들이 하는 짓이 그렇죠 뭐 ㅎㅎㅎ
지금 수법이 너무 전형적인 외부 프락치의 치고 빠지기의 모습이라 외부세력 개입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봄
평생 오구오구 받아왔으니 싸운다라는 개념을 몰랐던 것 어찌보면 진주만 선빵친 일본같네
본래 시위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타협임 그런데 타협을 할 이유나 목적을 없애버려서 그냥 물리만 남아버림...
사회생활에 명분이란게 참으로 중요하지
내가 제일 기대하는건 이제 금융치료 들가면 당당하게 동덕 테러리스트로써 돈 낼지 궁금함 ㅋ
괜히 wwe 기술 먼저 들어가는게 아닌데 ufc를 풀전개 엑셀싱크로를 해버려서
ㅇㅂ영혼의 파트너 애들이 하는 짓이 그렇죠 뭐 ㅎㅎㅎ
놀랍게도 그 일베조차 시위할때는 첫날부터 폭동이나 기물파손, 폭행은 안 저지름. 물론 그 시위 수단이 유치하고 저열하고 고인드립도 주저치 않는 방식이라 여론은 지금 동덕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나중에는 꺵판도 쳤지만, 그런 놈들조차 저렇게 첫날부터 물리적으로 막나가는 짓은 안했다는거.
그게 제일 문제지, 메갈이 ㅇㅂ영혼의 파트너인건 맞는데, 그런식이면 여대 안이 전부 메갈소굴이 된거란거지 ㅋㅋㅋ
사회생활에 명분이란게 참으로 중요하지
명분없이 싸우는 얘들은 유목민족정도지 뭐 심지어 걔들도 생각보단 명분 중시했고...
근데 여대 애들은 사회생활 근처도 못가본 애들이 대부분....남자들은 그래도 사회생활 2년 단기 체험학습이라도 해보는데 쟤들은 그런것도 없고 걍 엄빠 밑에서 다른거 신경 안쓰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방생된 애들이라 뭘 해도 적정선을 모름....
지금 수법이 너무 전형적인 외부 프락치의 치고 빠지기의 모습이라 외부세력 개입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봄
있다고 하면 그 프락치는 어디 소속인거임 학교인가 경찰인가
지역감정 다음 갈라치기를 준비하는 한국 어르신들, 한국 갈라치기에 적극 개입하는 중국, 남녀공학 전환의 방해물을 미리 치우기 위한 학교 측 등등..
여대에 잠입하려면 여대생 나이 프락치를 준비해야 되는데 어느정도 훈련도 필요한 프락치 요원을 미리 준비했다 투입할 조직이 대체 어디냐는거임... 시위를 예측해서 중국 프락치 요원이 입국했다거나 대학교가 생돈 들여서 대학생 나이 여자를 미리 모집해서 훈련까지 시킨거라는 말이 되는데
보통 그런프락치는 시위중 폭력시위로 변질시키기위에 위에 말했던 대화나 대치상황중에 깽판치는 놈들인데 저건 그런 대치상황 없이 시작부터 깽판부터 시작했기때문에 그냥 머리없는것들이 지들 분에 못이겨 븅신짓 할거에 더 가까울거같음. 애초에 프락치가 저기가서 얻을게 있어야 프락치짓을 하지 얻을건 남여갈라치기 혐오말곤없는데
글쎄 시작부터 들이박은거 보면 외부개입이라기엔 너무 빠른데?
내가 제일 기대하는건 이제 금융치료 들가면 당당하게 동덕 테러리스트로써 돈 낼지 궁금함 ㅋ
아빠가 내줌 ㅋ
본래 시위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타협임 그런데 타협을 할 이유나 목적을 없애버려서 그냥 물리만 남아버림...
없애버린 게 아니라 첨부터 없지 않았음? 여러 안 중에 생각해보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풀악셀을
그러니까 더 웃긴거지 ㅋㅋㅋ 타협을 할 내용도 대상도 없이 본인들이 시위하겠다고 하니 남는 건 그냥 파괴 뿐이니
그와중에 지들도 아차했는지 나중에는 남학생 6명이 있다느니, 자기네들이랑 얘기 안하고 일방적으로 했다면서 자기 하던 짓거리의 명분을 만들려고 했지만 그 물리가 너무나도 강하게 각인되어서 들어오지도 않아. 애초에 반대를 위한 반대였으니까.
괜히 wwe 기술 먼저 들어가는게 아닌데 ufc를 풀전개 엑셀싱크로를 해버려서
wwe도 손 나가기전에 프로모라고 대화 먼저 한다고 ㅋㅋㅋㅋ
육식동물의 서열다툼에 비해 초식동물의 서열다툼은 이긴쪽 조차도 죽거나 장애를 입는다고 듣긴 했지.
실전경험이 없어서 선을 모르고 나댄다는건가ᆢ
평생 오구오구 받아왔으니 싸운다라는 개념을 몰랐던 것 어찌보면 진주만 선빵친 일본같네
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과 같은 논리 아님? 내가 이렇게 맛깔나게 때리면 엉엉 울면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겠지? 하는 논리로.
ㅋㅋㅋㅋ
진짜 여자들 하는 짓거리보면 신기할정도면 쳐맞을수도있다라는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ㅇㅇ 때리면 무조건 남자가 쓰레기가 되는 기적의 구조
ㄹㅇ 현대사회에서 물리력 행사한다는 거의 의미를 모름 그거 최후까지 막으려고 현대사회가 온갖 공식 비공식 프로토콜을 마련한건데
시위의 시작은 무조건 WWE부터 시작이다 WWE도 안하고 그 다음과정인 프로레슬링도 건너뛰고 리얼파이트 들어가버리면 답이없다
보통 시위도 폭력 시위는 정말 뒤가 없을 때 아니면 웬만하면 안한다. 그거 하는 순간 불법 시위로 공권력 개입이 가능해지거든. 그래서 비폭력 시위중인데 갑자기 폭력 시위하려는 애들이 프락치 취급 받기도 하고......
마즘 사회운동의 핵심은 절대 명분의 우위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상대는 그걸 박살내려 할거고.
그나마 한국이니까 공권력이 아직 개입을 안한거지 중국에서 저랬으면 ㅋㅋㅋㅋ
야초에 시위나 파업 하기 이전에 충분히 협상 시도하고 중재안 내다가 의견이 협의 안되면 하는 카드지 다짜고짜 시위부터 하진 않아
아무리 그래도 학교는 학교임. 아무리 무지성으로 깽판을 쳐놨어도 학교가 학생에게 손해배상을 무작정 요구할 수는 없음. 회사라면 당연히 손해가 발생하고 이걸 악착같이 받아내겠지만, 학교는 그 위치가 좀 애매함. 결국 자신들이 학생을 잘못 가르쳤다는 뜻도 되니 말이다. 안타깝지만 결국엔 등록금으로 재학생들이 1/n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근데 좀 웃긴게 애초에 20년동안 잘못된 교육을 받아서 단단히 틀어진 사람들을 대학에서 몇년 학생으로 데리고 있었다고 잘못가르쳤다고 말하는건 어폐가 있는듯
나도 이럴거라 생각함 다만 학생들에게 청구를 안한다는건 재산을 팔아야되고 장학금이 줄어든다는거겠지ㅋㅋㅋ 머저리들 때문에 열심히 사는 여학우들이 엄청 피해보는 구조
진짜 잘 모르는 것 같네 이미 피해를 입혔을 때 주동자나 그 학생들에게 배상을 물린 사례는 많음 물론 저 수십억 배상을 전부 물리지야 않겠지 하지만 누군가는 일정 이상 물게 될 거라고 봄. 그건 어쩔 수 없는 수순임 학교 입장에서도
어쨌건 학생은 학교의 책임이라고 보는게 사회전반적인 시선이지. 학교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학교문제로 일어난 일이니 만큼(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이지만) 학교가 무작정 학생들에게 물어내라고 할 수는 없을 거라는 얘기임. 물론 그럴거다 생각하고 걔네들이 더 깽판을 쳤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 사회적인 시선도 그러니 회사가 노조원들에게 하듯이 무작정 손배소 걸진 못할 거라는 얘기임..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 50억을 시위 참여도 안한 사람들까지 대상으로 책임져야한다고? ㅋㅋㅋ
야 참어 참어 니가 참어!!
노조 아재들 만만히 보면 안 됨. 규모 큰 곳은 변호사 노무사 다 붙어 있음ㅋㅋ 애초에 대화 없이 쟁의행위부터 하면 노조법 위반이기 때문에 당연히 대화부터 시도하는 게 원칙임 쟤들은 진짜 사회를 너무 만만히 본 거임
아버지 노조할때 들어봤는데 파업과같은 행위는 노조도 함부로못함 진짜 어쩔수없을때나 하는거임
한마디로 사회생활 학창생활 존1나 못해서 시위=폭력이라는거 밖에 생각 못한거지 제대로된 친구라도 있었으면 절대로 저러지도 않을텐데 인생을 어떻게 지냈길래 저랬는지 모르겠음 병1신년들임 피를 흐르게 하면 그만큼 본인도 피를 흘러야하는법인데 ㅉㅉ
남자는 누구나 어릴 때 또래든 동네 형이든 싸워보고 줘터진 경험이 있을 거임.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싸움이 필요할 때 주먹 쥐고 나서도 일단 상대를 재 보고 가능하면 안 싸우는 방향으로 가는 거. 부산아재 특징이라는 "마 니 자갈치에 XX 형님 아나?" 가 단지 부산 고유의 특징인 게 아님. 지역마다 다 달라도 한 판 뜨기 전에 뒷일 고려해서 대화로 상황 수습하자는 일종의 공감대가 있음. 남자라면. 남자들은 처맞는 게 아프고 고통스럽고, 처패서 이겨도 뒷일이 골치아프다는 걸 암. 어릴 땐 어른이 뛰쳐나와서 날 뚜까패고 나이들면 법원 소환장이 니 지갑을 뚜까팬다는 걸 알고 있음. 물론 대다수의 여자들도, 어릴 때 몸으로 처맞으며 않아도, 내가 이 짓을 하면 어떤 후과가 돌아오는지 잘 암. 그런데 동덕에서 저 난장친 것들은 처맞아서 몸으로 기억하지도 못했고 머리가 좋아서 예상한 것도 아님. 그래서 저렇게 개판을 쳐놓은 거. 별 수 있나.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민사 처맞고 돈 토해내는 것도 지들 책임이지. 부모도 자식교육 못한 책임 지는 거고.
파업이나 시위가 최후수단인거 모르는사람이 너무많어 ㅡㅡ;;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 있는 부분에서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이 극단적인 사상에 잘 빠진다던걸 보면 뭐.... 자기들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못했을꺼라고 봄...
원래 물리력을 사용하려고 마음먹은 집단도 그에대한 나름의 정당성을 부여받기위해 대화하는척이라도 하는데 시작이 물리력 행사였으니 대화고 자시고 필요가 없는데다 나름의 정당성도 마련하지 못했으니 꼴통집단 떼쓰기 주장밖에 안됨. 그걸 정치용어로 테러라고 하지.
언제나 극단적인 방법만 써서 즈그들 좋은거 누리고 다니던 새끼들의 최후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