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러브호텔에 들어간다고 섹스에 동의했다고 볼 수는 없다' 고 생각하는 여성자신의 남편이나 남친이 여성과 호텔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n'호텔에 들어가긴 했지만 아무것도 안했다' 고 주장해도 용서할 수 있다면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ㅅㅅ까지 동의한건 아닐지 몰라도...일단 남녀가..아무이유 업이 같은곳을 들어가진 않지...내 인생이 그걸 증명한다...
근데 요즘 세상이 험악해서 진짜로 저걸 주장하는 일부 여성들이 수작부리는 것도 사실이라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거 같아
솔직히 몸도 못가누는 여자 데려간게 아닌이상…
브라 훅은 조상님이 풀어주시냐
실수로 임신했다도 난 이해안감 ㅋㅋ
근데 몇년 사귀다보면 항상 그렇지도 않음 요즘 모텔은 컴터사양 좋은곳 많고 안마의자나 보드게임 있는곳도 많아서 걍 쓸데없이 카페가서 시간 죽일바에 누워서 노는게 더 합리적이고 좋아서 갈때도 있거든 ㅅㅅ는 부가적인 요소고
ㅅㅅ까지 동의한건 아닐지 몰라도...일단 남녀가..아무이유 업이 같은곳을 들어가진 않지...내 인생이 그걸 증명한다...
그래도 행복하시죠?
난 이해 가능함. 왜냐면 여기도 가끔 올라와서 베스트 가는게 술취해서 이상한 행동 하는거니.
삼손 빅
실수로 임신했다도 난 이해안감 ㅋㅋ
삼손 빅
브라 훅은 조상님이 풀어주시냐
이성의 끈의 그 경계.. 선만 넘는 순간 그 뒤는 일사천리라 실수 일지도??!!!
모텔이라고 쓰고 ㅅㅅ플레이스라고 인식하잖아
근데 요즘 세상이 험악해서 진짜로 저걸 주장하는 일부 여성들이 수작부리는 것도 사실이라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거 같아
솔직히 몸도 못가누는 여자 데려간게 아닌이상…
근데 몇년 사귀다보면 항상 그렇지도 않음 요즘 모텔은 컴터사양 좋은곳 많고 안마의자나 보드게임 있는곳도 많아서 걍 쓸데없이 카페가서 시간 죽일바에 누워서 노는게 더 합리적이고 좋아서 갈때도 있거든 ㅅㅅ는 부가적인 요소고
ㄹㅇ이네
일번의 모텔은 이름부터 러브호텔이고 애시당초 그럴목적으로 만들어진곳이라 음식점에 같이들어갔으면 한테이블에서 같이 식사하자는거 아니냐 랑 비슷함
저 모텔!=ㅅㅅ동의 문장의 맥락이 자발적으로 같이 모텔까지 가서 하기 직전이어도 상대방이 하기 싫다고 얘기하면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의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들어간 건 어디까지나 사전동의에 해당되고데, 행위가 끝날 때까지 그 동의가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음. 막말로 현장 상황에 따라 동의를 철회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태도나 악취, 표면적으로 보기에도 명백히 성병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 등, 현장 정황에 따라 거부할 수 있지. 들어갔다고 모든 걸 다 동의했다고 하면 안되고 어디까지나 입장은 합의를 사전에 한 것이라고 봐야함.
저거 두개가 어떻게 동일선상에 서냐... 내 애인이 다른 이성과 호텔에 들어갈정도로 친밀하다는거랑 내가 내 애인과 호텔에 들어갔지만 애인이 기분나쁜 말을 했다거나 시설이 구리다거나 날씨가 흐려서 라거나 그런 이유로 하고 싶지 않으졌다는거랑 완전 다른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