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조조라는거구나...? 메모...
는 농담이고 아무래도 여기서 비교는 카이사르와 조조가 봉합하거나 새로 새운 국가의 기틀이 성공했는가를 비교해야할 듯 싶음
실제로 조조가 남는게 없어서 카이사르 이름에 못 미치는 거니
카이사르와 조조의 상황 중 어느 쪽이 더 상황이 어려웎고 그걸 봉합하는데 어떤 수를 썻으며 어떤 기틀을 세웠나? 이렇게
나는 조조-조비 체제가 후한 체제를 대체한건 맞고 이후 서진과 남조로 이어진건 맞다고봐서 다만 카이사르도 공화정에서 제정체제를 대체한것도 맞으니까 사실 둘의 유부녀 취향도 똑같은것도 흥미롭고 파면팔수록 둘이 좀 많이 비슷함 서구에서 카이사르를 어떻게 보는지를 이해할때 동양에서 조조로 치환하면 놀랍도록 이해가 된다는 점도 흥미롭고
제갈량 한니발에 갖다대는것처럼 끼워맞추기
등애 한니발도 아니고 제갈량 한니발은 뭐여
열세인 나라로 대국공격한데 끼워맞춰서 제갈량=한니발급 명장하던게 예전 레파토리
그런거 줏어보기 개 힘들겠따... 난 유게 키워드 서치가 끝인데 대체 님은 어디까지 견문해보고 온거야...
그냥 요런 책이 있음. 그 외에 비교 사례가 많았는지는 잘 모르곘는데
카이사르가 후대에 엄청난 영향력을 남긴 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삶에서 뜻하던 바를 성공했다고 봐야할지는...
애초에 암살당했으니
사실 둘이 비슷한건 맞음 오히려 조조쪽이 성공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조조는 그래도 후계작업까지 했는데 카이사르는 도중에 칼찌당했으니
카이사르<조조라는거구나...? 메모... 는 농담이고 아무래도 여기서 비교는 카이사르와 조조가 봉합하거나 새로 새운 국가의 기틀이 성공했는가를 비교해야할 듯 싶음 실제로 조조가 남는게 없어서 카이사르 이름에 못 미치는 거니 카이사르와 조조의 상황 중 어느 쪽이 더 상황이 어려웎고 그걸 봉합하는데 어떤 수를 썻으며 어떤 기틀을 세웠나? 이렇게
나는 조조-조비 체제가 후한 체제를 대체한건 맞고 이후 서진과 남조로 이어진건 맞다고봐서 다만 카이사르도 공화정에서 제정체제를 대체한것도 맞으니까 사실 둘의 유부녀 취향도 똑같은것도 흥미롭고 파면팔수록 둘이 좀 많이 비슷함 서구에서 카이사르를 어떻게 보는지를 이해할때 동양에서 조조로 치환하면 놀랍도록 이해가 된다는 점도 흥미롭고
다만 아쉬운 점은 카이사르의 유산은 로마 제국 그 자체로 알려졌고 조조는 유산이 오래가지 못했어 하필이면 동양의 충과유교사상에 반하는 위인인지라취급도 박했지 정치적인 유산은 구품제로 남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