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래도 살아있는 상태로 이용당하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구나 n그리고 당연히 황금가지는 빼앗길 줄 알았다 n새로운 얼굴은 많이 봐서 좋네
프문겜 올드비 입장에선 마스코트 운운할때부터 살긴 글렀다고 예상하고 있었다 아니 그런데 거기서 사과가
근데 저거 선택지에서 그레고르 넣는게 맛도리더라
에흉 곱게는 못 갈거 알았지만 바로 죽여버릴줄은 몰랐어요
머리라도 있으니 다행이야
지금 1300유료광기에 아나운서로 팔리고있음!
그래도 살아있는 상태로 붙어있지는 않으니까 다행이지
아주 개같은 사과다 이거에요~
프문겜 올드비 입장에선 마스코트 운운할때부터 살긴 글렀다고 예상하고 있었다 아니 그런데 거기서 사과가
그래도 살아있는 상태로 붙어있지는 않으니까 다행이지
머리라도 있으니 다행이야
검거된 강도
근데 저거 선택지에서 그레고르 넣는게 맛도리더라
선택지에 누구를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나보네요 이런
맞아용, 나중에 한 번 넣어봐영 (난 초회차인데 멋도 모르고 넣었음)
사과 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가 되었어요!
에흉 곱게는 못 갈거 알았지만 바로 죽여버릴줄은 몰랐어요
그거 아시나요 원래는 저 사과를 전리품으로 버스에 걸어다닐 예정이었대요(소근)
와 그건 저 도시 사람들 인성중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이나 할법한 생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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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나운서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걸 다시 써먹다니 그레고르 아저씨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전투할때 지루해지지말라고 편성창에서 설정한 아나운서 캐릭터가 대사를 내뱉은 시스템이 있는데 조건에 따라서 칭찬해주거나 꼽주는 대사를 내뱉음
저걸 아나운서로 쓰면 그레고르는 계속 멘탈에 치명타 데미지 받는 거 아니야? 다들 악마냐고~~~~~~
원작에서 그레고르는 자기몸에 박힌 사과에 계속 데미지를 입어가며 괴로워하니까 고~증입니다만?
아하~
에에엣? 사과? 난데?
마스코트(의미심장)
아앗...
너무 허망하게 가버린 유리
나도 저 장면때 좀 충격이였어… 어흑
이게 다 주변 수감자들이 재수 없게 한마디씩 해서 그런거야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