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원작에서 자인이 파티를 나간 직후 n프리렌 일행이 들른 오이서스트에서 n자인 이상형에 딱 맞는 누님인 n메토데가 등장함. n⋯어디까지나 외모와 몸매가 그럴 뿐 n성격이 취향에 맞는지는 별개 문제긴 하다만.
같이 갔다고 쳐도 못 만났음
상당히 위험한 여자 여러가지로
프리렌이 껴안을때 심쿵함
그치만 페도라서 절대 자인에게 눈길 안줌 ㅋㅋㅋㅋㅋ
방어막에... 흉부 장갑이 눌렸어... 무섭다!!!
좋은냄새~~
그리고 자인은 땀내나는 남자들과 다녔다고 한다...
프리렌이 껴안을때 심쿵함
할머니
좋은냄새~~
상당히 위험한 여자 여러가지로
같이 갔다고 쳐도 못 만났음
방어막에... 흉부 장갑이 눌렸어... 무섭다!!!
그치만 페도라서 절대 자인에게 눈길 안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인은 땀내나는 남자들과 다녔다고 한다...
엥 이런장면이 있었나
팬아트일 걸. 저 자세는 aa 쪽 번역에선 매미치기였을 거임. 주로 소드아트온라인쪽 aa에서 아스나가 키리토한테 쓰던 기술
아 그런거군
진짜 딱 메토데가 자인의 이상형급중 끝판왕이긴 하다. 프리렌에서 등장한 연상의 여성들중 가상 이상적인 캐릭터이니..
메도테가 파티 합류함?